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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CEO

서정진의 자신감 "미국·유럽 독주 끝…셀트리온이 바이오시장 이끌 것"

“공룡의 시대는 지났다.” 28일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열린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기념식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61)은 이렇게 선언했다. “미국, 유럽의 공룡 기업이 주도하던 바이오 시장을 셀트리온이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셀트리온헬...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글로벌 신약 한 개만 나와도 제약강국…약값 인하 능사 아니다"

약사는 제약회사엔 영원한 ‘갑’이다. 의약분업 이후 약을 처방하는 의사의 힘이 더 세졌지만 일반인에게 약을 파는 유일한 창구인 약국은 제약회사에는 ‘넘사벽’(넘을 수 없는 4차원 벽)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지난달 초 약사 출신인 원희목 회장...

'혁신전도사' 전동수 "삼성메디슨, 흑자 원년 연다"

지난해 삼성메디슨 주주들은 전동수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사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에게 기업을 공개 매각하라고 요구했다. 매출이 줄어드는 데다 만년 적자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삼성그룹이 의료기기 사업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면서 직원들도 크게 동요했다. 전 사장은 지난해 9...

한성호 샤인바이오 대표, 초기 바이오 기술 찾아 제약사에 이전…"항암제 등 상용화 목표"

‘김앤장법률사무소, 메디포스트, 디엔에이링크….’ 한성호 샤인바이오 대표(사진)가 지난 10여년 동안 거친 곳들이다. 여러 직장에서 일한 경력이 한 대표에게는 바이오 벤처기업 창업의 귀한 자산이 됐다. 샤인바이오는 지난해 3월 설립된 회사다. 기존 바...

제약업계 '형제경영' 전성시대

녹십자와 한미약품이 2·3세를 잇따라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제약업계에 ‘형제경영’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녹십자홀딩스는 지난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허용준 부사장을 선임했다. 그동안 녹십자홀딩스는 허일섭 회장과 전문 경...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할까 말까 할땐 무조건 한다" 두잉 법칙으로 한 발 앞서

1997년 새 병원 건물을 계약한 지 3개월 만에 외환위기가 터졌다. 건물값이 곤두박질쳤다. 주변 사람은 “건물 계약을 철회하라”며 말렸다.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은 고민에 빠졌다. 당장이라도 계약을 포기하면 손해를 줄일 수 있었다. 그때 환자들의 얼굴이 생각...

'보툴리눔톡신 치료'1세대 주자, 서구일 모델로피부과 원장

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특별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서구일 모델로피부과의원 원장(52·사진)이 쓴 《한국형 보툴리눔 치료》 영문판 출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의과학분야 출판업계 세계 1위인 스프링어네이처가 이 책을 출간했다. 국내 피부과 의사가 세계 의사들...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 동탑산업훈장 수훈

일동홀딩스는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이 ‘2016 한국광고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장은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일동제약 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일동제약의 광고 및 홍보활동을 주관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약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훈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이종욱 부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약의 날’ 행사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약의 날’ 기념행사는 1953년 11월 18일 약사법이 제정된 것을 기...

이경호 제약협회장" 바이오벤처·제약사 윈윈하는 신약 생태계 만들 것"

“신약은 바이오·제약산업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한국이 글로벌 선두권에 진입하는 데는 약가 우대 등 정부 정책뿐 아니라 바이오벤처와 대형 제약사가 윈윈하며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사진)은 제3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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