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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weekend

올림픽·설 명절로 이동 많은 2월… '감염 3종세트' 주의하세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고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장거리 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데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집을 찾거나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면 각종 감염 질환이 전파될 위험도 크다. 강원 평창과 강릉 지역에서는 노로바...

평창올림픽 관람은 '추위와 싸움'… "몸 떨리거나 졸음땐 저체온증 의심"

오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다. 하루 전날인 8일 컬링 예선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첫 경기를 치른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민들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시차가 다른 해외에서 열릴 때와 달리 경기를 보려고 밤을 지새울 필요가 없다. 하지...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따라 약 구분하세요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은 전 세계 인구의 20%가 일생 동안 한 번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병입니다. 복통, 복부팽만감, 방귀, 설사나 변비 증상을 보이는 만성기능성 장질환인데요.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면서 완치가 쉽지 않아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2...

알레르기성 비염은 '봄의 불청객?'

알레르기성 비염이 꽃가루가 날리는 봄에만 극성을 부리는 건 아니다. 날씨가 추워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겨울에도 알레르기성 비염을 신경 써야 한다. 환기를 하지 않아 내부 공기가 탁해지거나 바깥의 찬 공기와 맞닿는 벽 안쪽에 습기가 생겨 곰팡이가 증식하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할 수...

중앙대병원, 뇌전증 건강강좌

중앙대병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뇌전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간질로 불린 뇌전증은 뇌신경 세포 기능 이상으로 정신기능, 의식상태, 운동기능 장애가 돌발적으로 반복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한수현 신경과 교수, 채수안 소아청소년과...

건국대병원, 담도암 등 강좌

건국대병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담도암과 담낭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담도, 담낭에 암이 생기는 이들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생존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심찬섭 소화기병센터 교수가 암과 담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알려드려요

서울대어린이병원이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 어린이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모야모야병은 이유 없이 뇌혈관이 막히는 질환이다. 채종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승기 신경외과 교수 등이 모야모야병과 수술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수면유도제 1주일 이상 복용 땐 내성 위험

스트레스를 받거나 주변 환경의 변화가 생겼을 때 불면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1~3주간 지속되다 해결되지 않으면 만성 불면증으로 진행되는데요. 불면증은 심리적 요인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원인을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 불면증이 생겼다면 우선 복용 중인 약...

삼성서울, 98세 환자 대동맥류 수술 성공

김동익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팀이 복부대동맥류를 앓고 있던 98세 환자 수술에 성공했다. 복부대동맥류는 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병이다. 김 교수는 “대동맥류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커지고 증상 없이 지내다 터지면 매우 치명적인 병”...

대림성모병원, 대장 항문 질환 강좌

대림성모병원이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대장 항문 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때문에 대장 항문 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질환을 숨기고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는 환자가 많다. 김지원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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