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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헬스

심각한 '태움 문화'… 간호사 5명중 2명 "괴롭힘당했다"

간호사 A씨는 종합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며 혈관주사를 처음 놓은 날의 기억을 지울 수가 없다. 긴장한 나머지 혈관을 제대로 찾지 못해 여러 번 바늘을 찌르다 실패했다. 그를 담당하던 지도간호사(프리셉터)는 대신 주사를 놓은 뒤 환자 면전에서 A씨의 팔을 세게 때렸다. “당장 나...

한국콜마, CJ헬스케어 인수

국내 2위 화장품·의약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인 한국콜마가 국내 10위권 제약회사인 CJ헬스케어를 인수한다. 제약업계 출신 윤동한 회장이 이끄는 한국콜마는 CJ헬스케어를 바탕으로 제약사업을 확대해 종합헬스케어회사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

'컨디션' 품은 윤동한 "종합헬스케어기업 30년 꿈 이뤘다"

“30년 전 꿈이 이뤄졌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20일 CJ헬스케어 인수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1990년 대웅제약에서 나와 종합헬스케어기업을 일으키겠다던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윤 회장은 “한국콜마와 ...

뉴플라이트 "숨어 있는 바이오 연구자를 스타트업 대표로 만들어 줍니다"

"유망한 연구자가 다이아몬드 원석이라면 우리는 원석을 발견하고 연마해 보석으로 만들어줍니다." 2016년에 출범한 뉴플라이트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빌더'를 표방한다. 조승욱 뉴플라이트 대표(46·사진)는 "국내 바이오 업계...

SK케미칼 대상포진 백신 '순항'

SK케미칼이 다국적 제약회사 MSD가 독점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출시한 스카이조스터(사진)의 국내 누적 매출이 지난 14일 50억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제품 출시 2개월이 되는 이달 말에는 ...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390명 정규직 전환

분당서울대병원이 비정규직 근로자 390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올해부터 3년간 이들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차례로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대상은 전체 직원 4800여 명 중 ...

창투사 바이오·의료 투자 9년 만에 감소

창업투자회사들의 바이오·의료 분야 투자가 9년 만에 감소했다. 바이오와 의료 등 헬스케어기업의 증시 상장이 줄어든 데다 과잉 투자 우려 등이 겹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국내 창투사들은 지난해 바이오·의료기업에 3788억...

아미코젠, 고함량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제조기술 특허 등록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은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의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특허는 이 회사의 핵심기술인 콜라겐 분해효소를 이용해 트리펩타이드 함량이 높은 콜라겐 제조 방법에 대한 원천 기술이다. 트리펩타이드가 반복되는 3중 나선구조...

셀바스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이후 최대 실적 달성

셀바스헬스케어가 2016년 코스닥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 성장한 296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약 67억원 적자에서 1억5000여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신제품이 해...

"뇌경색 위험 높은 환자 절반이 예방치료 안 해"

뇌경색 위험이 높은 환자 절반이 예방치료를 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의근 서울대병원·이소령 순천향대병원 교수팀은 뇌경색의 주요 원인인 심방세동 환자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2배로 증가했음에도 뇌경색 예방치료를 받는 환자는 절반에 그쳤다고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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