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요약국

막힌 코 뚫는 '코 스프레이' 매일 써도 되나요?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이나 코감기로 코막힘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먹는 약으로는 답답함이 해결되지 않아 코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를 선호하는 환자들도 있는데요. 분사하는 즉시 콧속이 시원해지면서 뻥 뚫리는 느낌에 중독되다 보면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뿌리게 됩니다. 그런데 코 스프레이...

애완동물 키우시나요? 구충제 챙겨 드세요

봄가을이면 약국 진열대에서 구충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생충약이라고도 하죠. 예전엔 1년에 두 번 온 가족이 챙겨 먹곤 했지만 지금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기생충이 사라진 지가 언젠데 독한 약을 굳이 먹을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1960년대 한국 기생충 감염률은 80%에 달...

운전할 때 '붙이는 멀미약' 쓰지 마세요

황금 연휴인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거나 여행을 계획하신 분이 많습니다. 먼 길을 떠나기 전 약국에 들러 온 가족이 사용할 멀미약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연령 구분 없이 한 종류의 멀미약을 복용해선 안 됩니다. 나이에 따라, 건강 상태나 질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달라 주의가...

금연 돕는 '니코틴 껌' 천천히 30분간 씹으세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세금을 더 매기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애연가들이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나마 피해가 덜한 전자담배마저 가격이 오르면 흡연가들은 설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이참에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피임약 복용 중 흡연, 혈전증 위험 높인다

피임약의 주성분은 합성 여성호르몬입니다. 난자가 성숙되는 것을 막아 배란을 억제하는 건데요. 먹는 피임약의 성공률은 높은 편이지만 매일 정해진 용법·용량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피임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체질이나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피임약은 ...

신생아 장염 막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올초 서울 유명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로타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돼 비상이 걸린 적이 있습니다. 구토, 발열, 물설사, 탈수증을 일으키는 장염인데요. 매년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들이 집단생활하는 곳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대변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입니다. 증상이 사...

정수리 탈모엔 프로페시아가 효과적

인터넷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를 검색하면 ‘프로스카 절단기’ ‘프로스카 4등분 하는 법’이라는 글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약을 절단하는 동영상도 올라와 있습니다. 이 약이 뭐길래 애지중지 쪼개서 먹는 걸까요...

M자형 탈모엔 두타스테리드가 효과적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은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을 탓해야 합니다. 우리 몸에는 다양한 종류의 안드로겐이 존재하는데요. 이 중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라는 물질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환해 탈모를 유발합니다. ‘대머리가 정력이 세다’는 속설도 남성...

효능 논란 벗어난 대웅제약 '우루사', 소화제 오명 벗고 자양강장제 인정

대웅제약 ‘우루사’가 효능 논란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재평가에서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 피로, 전신 권태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건데요. 우루사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50㎎ 들어간 저함량제제는 피로 해소 효과...

타미플루 복제약 시판 2주 앞둔 42개 제약사…'수면장애 주의' 문구 추가 지시에 "바쁘다 바빠"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사진)’의 복제약을 준비 중인 제약사들이 바빠졌습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타미플루 주의사항에 수면장애를 추가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타미플루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가 개발한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입니다.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특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