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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약국

상처 감염 방지엔 후시딘, 빨리 아물려면 마데카솔

상처가 생기면 연고부터 찾게 되죠. 국내 상처 연고 시장은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양분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상비약으로 구비하려는 분들은 어떤 걸 골라야 하는지 고민하기도 하는데요. 두 제품의 차이를 알아보려면 성분과 효능을 알아보면 됩니다. 상처 연고는 국소용 항생제입니다. 상처가 생기...

약국 치약 vs 마트 치약… 뭐가 다를까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아플 때 치약을 바꿔볼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질긴 고기를 거뜬히 씹고 차가운 빙수를 거침없이 먹을 수 있게 된다는 광고 영향일까요. 치약만 바꾸면 이가 튼튼해지고 잇몸병이 나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치약은...

수능 앞둔 수험생 'ADHD 치료약' 주의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약에 대한 문의가 늘었습니다. 수험생이 즐겨 찾는 약은 총명탕, 공진단, 우황청심환 등 한약이 주를 이뤘는데요. 최근에는 양약까지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가 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스마트 드러그(s...

막힌 코 뚫는 '코 스프레이' 매일 써도 되나요?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이나 코감기로 코막힘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먹는 약으로는 답답함이 해결되지 않아 코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를 선호하는 환자들도 있는데요. 분사하는 즉시 콧속이 시원해지면서 뻥 뚫리는 느낌에 중독되다 보면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뿌리게 됩니다. 그런데 코 스프레이...

애완동물 키우시나요? 구충제 챙겨 드세요

봄가을이면 약국 진열대에서 구충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생충약이라고도 하죠. 예전엔 1년에 두 번 온 가족이 챙겨 먹곤 했지만 지금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기생충이 사라진 지가 언젠데 독한 약을 굳이 먹을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1960년대 한국 기생충 감염률은 80%에 달...

눈에 좋다고 루테인 과다복용, 시력 해칠 수도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시중에 판매되는 루테인의 가격과 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루테인은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인데요. 스마트폰, 컴퓨터 등 액정화면에 과다 노출돼 시력이 나빠지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목받게 된 제품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습니...

운전할 때 '붙이는 멀미약' 쓰지 마세요

황금 연휴인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거나 여행을 계획하신 분이 많습니다. 먼 길을 떠나기 전 약국에 들러 온 가족이 사용할 멀미약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연령 구분 없이 한 종류의 멀미약을 복용해선 안 됩니다. 나이에 따라, 건강 상태나 질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달라 주의가...

금연 돕는 '니코틴 껌' 천천히 30분간 씹으세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세금을 더 매기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애연가들이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나마 피해가 덜한 전자담배마저 가격이 오르면 흡연가들은 설 자리가 없다는 겁니다. 이참에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피임약 복용 중 흡연, 혈전증 위험 높인다

피임약의 주성분은 합성 여성호르몬입니다. 난자가 성숙되는 것을 막아 배란을 억제하는 건데요. 먹는 피임약의 성공률은 높은 편이지만 매일 정해진 용법·용량대로 복용하지 않으면 피임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체질이나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피임약은 ...

신생아 장염 막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올초 서울 유명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로타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돼 비상이 걸린 적이 있습니다. 구토, 발열, 물설사, 탈수증을 일으키는 장염인데요. 매년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들이 집단생활하는 곳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대변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입니다. 증상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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