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줄기세포

유전자가위·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족쇄 풀린다

정부가 희귀난치·중증질환으로 한정된 유전자가위,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범위를 모든 질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로봇, 인공지능(AI), 3차원(3D) 프린팅을 활용한 의료기술을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도 바꾼다. 국무조정실은 30일 경기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생명 윤리' 규제 푸는 정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숨통' 트나

정부가 배아줄기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 규제를 풀기로 한 것은 현행 생명윤리법이 기술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내 규제에 막혀 해외로 나간 연구진이 잇따라 치료 성과를 낸 것도 자극제가 됐다. 2005년 황우석 사태 이후 꽉 막혔던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유도만능줄기세포 주도 일본 "혈액 만들고 난치병 정복, 먼 일 아니다"

“현미경으로 본 건데 똑같죠? 생김새뿐 아니라 실제 기능도 같습니다.”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메가카리온 도쿄 사무실. 미와 겐지로 메가카리온 대표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로 만든 혈소판과 헌혈 혈액에서 추출한 혈소판 비교 사진을 모니터에 띄워놓고 설명했...

오사카·고베·교토에 '재생의료 클러스터'…산-학-병-연 손잡고 기초연구에 임상까지

일본 오사카 근교 스이타시에 있는 오사카대병원. 이 병원은 일본 대학병원 중에서 산학협력으로 유명한 곳이다. 병원 부지 안에는 9층짜리 최첨단 의료이노베이션센터(COMIT)가 자리잡고 있다. 나카타니 다이사쿠 오사카대 의대 교수(사진 왼쪽)는 “오사카대병원 연구진과 기업 연구...

규제 풀고 1.1조 투입해 재생의료 키우는 일본

일본이 재생의료 연구의 선두에 설 수 있던 배경에는 정부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연구비 지원뿐만 아니라 연구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하게 정리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013년부터 재생의료 연구에 10년간 1100억엔(약 1조1000억원)...

'차세대 줄기세포' 특허 일본 37건 vs 한국 6건

일본 교토에 본사가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메가카리온. 임직원이 29명에 불과한 이 회사는 최근 헌혈로만 얻을 수 있던 혈소판을 차세대 줄기세포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미와 겐지로 메가카리온 대표는 “혈액 분야에서는 혈액형 발견 이후 100여 년 만의 혁신&rdquo...

줄기세포로 성숙한 심근세포 만든다

국내 바이오기업과 미국 의대 연구팀이 줄기세포로 사람의 성숙한 심근세포(심장의 근육을 구성하는 세포)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신약 개발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넥셀(대표 한충성)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함께 바이오 인큐베이터를 이용해 줄기세포를 성...

메디포스트, 고효율 줄기세포 '스멉셀' 상용화 관련 특허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차세대 고효율 줄기세포 배양 기술의 상용화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 명칭은 '증식력 및 분화능이 개선된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폐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고효율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조성물...

"안전한 줄기세포 배양액 개발 기술 확보…대량생산 체제 구축"

“줄기세포 치료제는 아직 안전성·생산성 측면에서 시장성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는 안전성 입증과 대량생산 등의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질 겁니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는 최근 서울 구로동 사무실에서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줄기...

줄기세포 연구…속도내는 미국·중국, 속 썩는 한국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 몸의 기관이나 장기를 다시 만들고 파킨슨병, 암, 당뇨병까지 치료할 수 있는 ‘꿈의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에선 한국이 선두권이다. 하지만 줄기세포치료제가 아직 시장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