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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유전자가위·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족쇄 풀린다

정부가 희귀난치·중증질환으로 한정된 유전자가위,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범위를 모든 질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로봇, 인공지능(AI), 3차원(3D) 프린팅을 활용한 의료기술을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도 바꾼다. 국무조정실은 30일 경기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생명 윤리' 규제 푸는 정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숨통' 트나

정부가 배아줄기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 규제를 풀기로 한 것은 현행 생명윤리법이 기술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내 규제에 막혀 해외로 나간 연구진이 잇따라 치료 성과를 낸 것도 자극제가 됐다. 2005년 황우석 사태 이후 꽉 막혔던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식약처, 인터넷 판매 '성기능개선제' 모두 불법제품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성기능개선제가 모두 '가짜' 제품으로 확인돼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을 통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성기능개선 표방 제품’ 등 2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표시사항과는 다르게 함량이나 ...

한미약품, 사노피 당뇨병치료제 임상 3상 소식에 '급등'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 이전한 당뇨병 치료제 임상시험 3상이 다음 달 4일 시작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2만9000원(5.10%) 오른 5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넥신, 임상 3상·항암제 신약 기대…목표가↑"-하나

하나금융투자는 28일 제넥신에 대해 임상시험 3상과 항암제 신약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제넥신의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유럽 소아...

제약바이오 품은 알짜 지주사…"안전성 매력"

최근 제약바이오주(株)들이 증시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관련 지주사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약바이오주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제약바이오 관련 지주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란 분석도 나온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부문의 사업을 진행하거나 관련 기업을 자회...

한국바이오협회-건국대병원,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관에서 건국대병원과 공동으로 초기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인 제3회 골든씨즈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3년 이내의 우수 임상기술 전문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를 도모하고자 마...

다음달부터 의약품 성분 모두 표시된다

다음달부터 의약품의 모든 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수입자가 용기 및 포장에 의약품의 모든 성분을 표시하도록 하는 '의약품 등의 전성분 표시제도'가 다음 달 3일부터 시행된다. 지난해 12월 2일 관련 약...

"IBM 인공지능 '왓슨' 의료기기 아니다"…식약처 재확인

미국 IBM의 ‘왓슨포온콜로지’가 국내에서 의료기기로 분류되지 않는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왓슨포온콜로지는 암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에 기반해 최적의 진료법을 제안해 주는 소프트웨어다. 국내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부산대병원 등 총 7...

성상철 건보 이사장 "문재인 케어, 재정 조달 불충분"

“매일 아침 ‘하루에 한 가지씩 새롭게 바꿔보자’라는 일일일신(一日一新)의 다짐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3년을 함께했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수행에 건강보험공단이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이를 위한 디딤돌을 놓고 간다고 생각한다.” 성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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