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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밥그릇 싸움' 심해지는 의사·한의사

지난달 29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이승혁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날 의사협회 측은 한약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

내년부터 인도, 시리아서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해야

내년부터 인도와 시리아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인도와 시리아를 검역감역병 오염지역으로 추가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에서 발생해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감염병 9종을 정해 검역감염병 오염지...

대한노인회, 치매예방운동본부 발대식 가져

대한노인회는 27일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사진)을 비롯해 양승조 국회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시·도 노인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

내년 제약바이오株 유망주는?…"R&D를 주목"

올해 제약바이오 주(株)는 고평가 논란이 일만큼 금융투자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내년에도 이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제약바이오 주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

60세 이상 치매 의심환자 'MRI 검사' 건보 적용

내년부터 60세 이상 치매 의심환자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할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5만~60만원 정도인 MRI 검사비 부담이 7만~35만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치매 MRI 검사에 대한 건강...

병원 자회사 설립… 벤처 창업 허용

의료법에 막혔던 병원 창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연구중심병원에 한해 기술지주 자회사를 세울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기 때문이다. 병원은 영리를 추구하는 자회사를 둘 수 없도록 한 의료법에 묶여 병원 내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건복지부 관계...

규제에 갇혀있던 병원…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허브'로 변신 나설 듯

정부가 연구중심병원을 공공연구기관으로 지정해 창업을 활성화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은 병원이 가진 아이디어를 활용해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도 늘릴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요람으로 불리는 병원은 대표적 규제 산업 분야로 꼽힌다...

해외진출 앞둔 모바일 CT, 투자 받았다고 정부 지원 끊겨

윤권하 원광대병원 특성화연구센터장은 10여 년에 걸친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지난해 모바일 컴퓨터단층촬영(CT) 기기를 개발해 개인창업했다. 브라질 정부에서 공공의료 보급 프로젝트 사업에 납품을 고려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최근 이 같은 성과 때문에 정부 지원을 받아 진행...

"뉴트리바이오텍, 내년 투자회수기…투자의견·목표가↑"-하나

하나금융투자는 22일 뉴트리바이오텍에 대해 내년 투자회수기에 진입한다며 기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1000원을 각각 '매수'와 2만3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뉴트리바이오텍의 올 4분기 연결 매출과 ...

"고달픈 30대"…과음, 폭탄주 섭취 전년비 급증

우리나라 국민 중 30대의 과음과 폭탄주 섭취가 전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2017년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30대 연령에서 고위험 음주와 폭탄주 경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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