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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뉴플라이트 "숨어 있는 바이오 연구자를 스타트업 대표로 만들어 줍니다"

"유망한 연구자가 다이아몬드 원석이라면 우리는 원석을 발견하고 연마해 보석으로 만들어줍니다." 2016년에 출범한 뉴플라이트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빌더'를 표방한다. 조승욱 뉴플라이트 대표(46·사진)는 "국내 바이오 업계...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390명 정규직 전환

분당서울대병원이 비정규직 근로자 390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올해부터 3년간 이들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차례로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대상은 전체 직원 4800여 명 중 ...

창투사 바이오·의료 투자 9년 만에 감소

창업투자회사들의 바이오·의료 분야 투자가 9년 만에 감소했다. 바이오와 의료 등 헬스케어기업의 증시 상장이 줄어든 데다 과잉 투자 우려 등이 겹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국내 창투사들은 지난해 바이오·의료기업에 3788억...

요양병원 하향 평준화 유도하는 정부

“환자 안전사고의 상당수는 노인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 일어납니다. 지난해부터 전담인력을 배정토록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원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곳에서 비용을 아끼려다 의료의 질만 떨어뜨리는 게 아닐까 우려됩니다.” 국내 한 요양병원 원장은 2016년부...

'무수혈 수술' 뜬다

‘혈액을 아껴야 생명을 구한다(save blood, save lives)’. 2015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 제목이다. 지금까지는 수술할 때 다른 사람의 피를 수혈하는 게 당연하게 인식됐다. 이 같은 수술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수술 전 빈혈을 교정하고...

국가금연지원센터 사령탑 맡은 이성규 센터장 "궐련형 담배, 덜 해롭다는 것은 과장"

“궐련형 전자담배가 흡연자들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이성규 국가금연지원센터장(사진)은 13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일반 담배와 달리 건강상 덜 해롭고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담배회...

"설 연휴에 아프다고 무조건 응급실 찾지 마세요"…감기환자 평균 90분 대기, 6만원 추가 부담해야

지난해 설 연휴 응급실을 찾은 감기 환자는 평균 90분 정도 기다린 뒤 진료를 받았다. 문 연 병원 대신 응급실로 환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이번 설 연휴 몸이 아플 때는 응급의료포털 등을 활용해 적절한 의료기관을 찾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국민행복카드로 임신출산비 지원에도…출산지표는 여전히 '빈익빈부익부'

임신출산 비용을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사진·전 고운맘카드)' 제도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득에 따라 산전관리 수준 차이가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적 수준 차이가 임신부 건강과 건강한 아이 출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출발부터 삐걱 '존엄사법'… "연명의료 되레 조장"

지난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후 의료 현장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가족 전원의 동의를 받지 못해 소생 가능성이 거의 없는 환자에게 혈압을 높이는 승압제를 투여하고 기관삽관을 하는 등 무의미한 연명치료가 늘었다. 의료계서는 윤리 영역을 법으로 규제하다 보니 옥상옥이 됐다고 지적했다....

'제약강국' 스위스 대통령이 찾은 유일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짧은 시간에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스위스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투자를 기대한다.” 제약강국인 스위스의 알랭 베르세 대통령이 8일 인천 송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베르세 대통령은 이번 방한 기간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삼성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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