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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올림픽·설 명절로 이동 많은 2월… '감염 3종세트' 주의하세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고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장거리 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데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집을 찾거나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면 각종 감염 질환이 전파될 위험도 크다. 강원 평창과 강릉 지역에서는 노로바...

평창올림픽 관람은 '추위와 싸움'… "몸 떨리거나 졸음땐 저체온증 의심"

오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다. 하루 전날인 8일 컬링 예선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첫 경기를 치른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민들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시차가 다른 해외에서 열릴 때와 달리 경기를 보려고 밤을 지새울 필요가 없다. 하지...

정현도 앓는다는 '약시'… TV 볼 때 눈 찡그리는 아이 검사받아야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현 선수(사진)는 다른 테니스 선수와 달리 스포츠 고글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심한 고도근시와 약시 때문이다. 여섯 살에 약시 판정을 받은 정현은 책 대신 녹색을 보는 것이 좋다는 의사 말에 테니스를 시작한...

독감·미세먼지의 잦은 공습… "얼굴 만지지 말고, KF80 마스크 써야"

병원마다 독감 환자가 늘고 있다.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까지 찾아오면서 건강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독감은 65세 이상 노약자나 당뇨병,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가 걸리면 폐렴 등 합병증으로 번져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독감으로 매년 세계에...

'스몸비족' 빙판길 꽈당~스마트폰 중독, 안전사고 위험 2배 높아요

직장인 윤모씨(31)는 지난 10일 저녁 스마트폰으로 미국 드라마를 보며 길을 걷다 빙판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매서운 한파에 길 곳곳이 얼었다는 사실도 잊고 화면만 보며 걸음을 옮긴 것이 화근이었다.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쥐고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걷다 보니 넘어지면서 균형을 잡기도 ...

'헬스장 기부천사'는 그만… 운동 귀찮다면 '계단 다이어트' 하세요

새해를 맞아 체중 감량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을 늘리는 것이 체중관리의 기본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관리를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새해 체중관리 계획에 성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부어라" "마셔라"… 연말연시 과한 음주에 위와 간은 웁니다

술 약속이 많은 연말, 연초에는 음주 때문에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폭음 때문에 다음날 숙취로 고통스러워하는 직장인이 많다. 술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알코올성 지방간 등의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알코올로 인해 생기기 쉬운 질환과 숙취를 줄이는 음주법에 대해 알아봤다. ...

노년에 찾아온 불청객 '낙상'… 외출 땐 장갑 끼고 다리 힘주며 걸어야

함박눈이 내린 뒤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이다. 눈이 녹으면서 바로 얼어 살얼음이 생긴 도로도 많다. 이맘때 주의해야 할 사고 중 하나가 낙상이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낙상 사고는 겨울에 10% 정도 많이 발생한다. 땅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늘어나는 데다 보온을 위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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