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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원격의료, 머뭇대는 한국… 치고 나가는 일본

일본 정부가 오는 4월부터 의사와 환자 간 원격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대상이다. 이를 계기로 원격의료가 빠르게 확산되고 모바일 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9년째 시범사업만 벌이고 있는 한국과는 대조적이다. 8일 아사히신...

환자는 편해지고 의료비는 줄고… 일본, 원격의료로 고령화 대응

일본이 원격의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사와 환자 간 원격의료를 2015년 전면 시행한 데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의료보험까지 지원해주기로 했다. 진료비 부담이 기존의 30%(보험 수가 기준) 수준으로 낮아져 원격의료를 이용하는 환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모바일 헬스케어산업에서...

중국 원격의료 속도 내는데 한국은 '약 자판기'도 진통

중국에서 인터넷 병원을 통한 원격의료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과감하게 규제를 푼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원격의료가 시민단체 등의 반대에 막혀 28년째 시범서비스만 되풀이하고 있다. 약 자판기(화상판매기)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도 약사...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해외 러브콜 받는 한국 원격의료, 국내선 의료법에 발목"

“미국은 환자 처방도 원격으로 하고 있고 일본도 원격의료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좋은 인력과 시설을 가지고 있지만 의료법에 막혀 제대로 된 원격의료를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원격의료 시스템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정진엽 ...

"한국형 원격의료, 페루·필리핀·중국서 시작"

오는 10월부터 페루 필리핀 중국에서 한국형 원격의료 서비스가 시작된다. 정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 단계에 머물던 원격의료 서비스 해외 수출이 본격화하는 것이다. 의료기기, 제약 등 보건 분야 전반에서 한국 기업의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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