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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의사가 만든 미니 초음파진단기…벌써 85억 유치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가 2011년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할 때였다. 심장이 멈춘 산모를 구급차에 태우고 다른 병원으로 급히 이동했지만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다. 산모의 상태와 뱃속 아이의 생사를 알기 위해 초음파 진단기가 필요했지만 휴대용 기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듬해 2월, ...

"미생물로 신약과 진단키트 개발…내년부터 국내 임상 시작할 것"

2011년 안식년을 맞아 미국 보스턴에 간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부러움을 느꼈다. 10년 전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찾았던 보스턴이 어느새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변해있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비옴(미생물 군총)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보스턴 브로드연구소의 사내 바이오...

이정일 아리바이오 대표 "무중력 배양기술로 중국·미국·프랑스 화장품시장 공략"

치매 치료제 등 신약을 개발 중인 바이오벤처 아리바이오가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3대 화장품업체인 한후화장품과 연간 170억원의 화장품 공급계약을 맺었다. 작년 매출(88억7700만원)의 두 배가량이다. ‘에포라’라는 브랜드...

"물 드세요" 알려주는 스마트물병…미국 수출까지

주정인 에잇컵스 대표(사진)는 2년 전 아내가 임신한 이후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아내가 물을 많이 마실 수 있게 챙겨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오후만 되면 몇 잔을 마셨는지 잊어버렸고, 매시간 물을 마시게 하는 것조차 깜박깜박했다. 주 대표는 자동으로 물 섭취량을 측정하는 물병을...

이승민 블루레오 대표 "양칫물 빨아들이는 칫솔…미국 시장 진출"

양칫물을 빨아들이는 칫솔이 있으면 어떨까. 이승민 블루레오 대표(28·사진)는 장애인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장애인에게 양치질을 해주는데 양칫물을 삼키거나 흘리는 바람에 곤혹스러운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액체를 흡입하는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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