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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변으로 조기 암 검진하는 지노믹트리...내년 상반기 서비스 내놓는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고통스럽다. 내시경 기기가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도 꺼림칙한데 전날부터 장을 비워내기 위해 4L 넘는 장 세정제를 마시고 밤새 설사를 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잔다. 이 때문에 두 번 다시 대장 내시경을 받지 않겠다며 혀를 내두르기 일쑤다. 이런 고통을 겪지 않고 대장암...

엔케이맥스, 내달초 NK세포치료제 생산 공장 완공

항암제를 만드는 제약업체 엔케이맥스가 연간 2만개의 NK세포치료제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내달 초 완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엔케이맥스는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가 별도로 만든 에이티젠의 관계사다. NK세포는 인체 내의 면역세포 중 하나로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 등을 추적하...

한밤중 아이가 갑자기 열날 땐 '손안의 닥터' 터치

태어난 지 10개월 된 아들을 둔 싱글맘 손모씨(23). 한밤중에 아기가 갑작스레 열이 나 울며 보채면 허겁지겁 인근 병원 응급실에 데려가기만 수차례다. 집에서 해열제를 먹여 식힐 수 있는 수준의 열이었지만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었던 손씨는 늘 발만 동동 굴렀다. 의사 출신 신재원 ...

앱으로 운동효과 한 눈에…'스마트 스트레칭기계'

“할아버지가 투병 생활을 오래 하셨습니다. 병이 다 나아도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니 근육이 빠지고 굳어 다시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데 힘들어하셨어요. 누워서도 마사지를 받고 스트레칭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재민 제이이랩 대표(사진)가 스트...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 "내시경 대신 대변 검사만으로 대장암 진단"

대변 검사만으로 대장암에 걸렸는지를 가려내는 진단 서비스가 내년에 나온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사진)는 23일 “대변을 분석해 대장암을 진단하는 키트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신촌세브란스병원과 함께 대장암 진단키트를 임상시험 중이...

SCM생명과학, 복지부 줄기세포치료제 지원사업에 선정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SCM생명과학(대표 송순욱)은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SCM생명과학은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줄기세포치료제...

네오펙트, 재활치료기 무료체험관 문 열어

네오펙트(대표 반호영)가 단국대 죽전캠퍼스 글로컬 산학협력관에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재활 의료기기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무료 체험관을 열었다고 18일 발표했다. 체험관에는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와 발달장애 아이를 위한 라파엘 스마트 키즈, 어깨 ...

레고켐바이오, 항체약물 결합체 기술 美 특허 취득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ADC) 기반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ADC는 항암 항체치료제와 화학항암제를 결합하는 기술로,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항체의약품의 선택성과 합성의약품의 항암효과 등의 장점을 합친 치료...

제넥신,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

바이오 벤처기업 제넥신은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GX-G6’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신약개발 부분 시험 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제넥신은 GX-G6의 독일 임상시험 1상 종료와 임상시험 2상 승인을 목표로 복지부로부...

빅데이터로 '6가지 암' 원샷 검사

혈액만으로 암 검사를 할 수 있는 액체생체검사가 주목받고 있다. 내시경 검사나 컴퓨터단층촬영(CT)이 필요 없어서다. 바이오인프라는 국내 액체생체검사업계 선두주자다. 김철우 바이오인프라 대표(사진)는 “혈액에는 수많은 건강 정보가 담겨 있다”며 “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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