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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건강기능식품부터 의약품 원료까지...무궁무진한 미세조류의 활용 가치

“적조와 녹조의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미세조류가 머금고 있는 기름의 활용 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임창순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 대표(사진)는 29일 서울 강남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미세조류로 건강기...

하임바이오 "당뇨병과 피임약 치료약물로 항암제 개발...비임상에서 암 치료율 95%"

연간 90조원에 이르는 항암제 시장은 글로벌 제약 산업에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다. 규모 있는 다국적 제약사치고 항암제에 손대지 않는 곳이 없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한미약품 등 선두권 제약사뿐 아니라 바이오벤처들도 항암제 시장에 속속 도전장을 내고 있다. 3년차 바이오 스타트업인...

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반복투여 임상 승인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바이오신약인 'N-Rephasin® SAL200'의 반복투여 임상1b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SAL200' 반복투여에 대한 안전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시험이다...

'피 한 방울로 암 진단'...액체생검 시장에 도전장 낸 파나진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 탑립동에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 파나진. 본사 건물 옆에 4층 규모 연구동 신축이 한창이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이곳에서는 제품 연구개발(R&D)뿐 아니라 생산까지 이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신규 진단제품을 내놓기에 앞서 시설을 증축...

"유전자 진단제품 묶어 아시아 의료시장 본격 진출"

바이오벤처기업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가 유전자 진단 제품(사진)을 내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박희경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대표(사진)는 지난 4일 대전 관평동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지금까지 개발한 진단 제품을 묶어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r...

"VR 쓰면 눈앞이 수술실…의료교육 혁신 선도"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해 실제 수술하는 것처럼 훈련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백내장이지만 다른 안과 질환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일 서지컬마인드 대표(41·사진)는 9일 서울 상암동 사무실에서 만나 “내년엔...

"빨판 모양 피부 마사지기…치료용도 선보일 것"

‘입으로 고름을 짜내는 원리를 마사지에 이용해보면 어떨까.’ 피부를 밀어내면서 동시에 흡착하면 마사지 효과가 더 좋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였다. 우연한 계기로 떠오른 이 아이디어로 보스킨헬스케어는 출발했다. 보스킨헬스케어는 3년간의 준비 끝에 2010년 설립됐다. 장...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유전체 진단제품·치료제 개발…정밀의료시장 이끌 것"

유전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 중 3명에게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3세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부모가 이를 일찍 알아차리기 힘들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지만 현재 이를 진단하는 유전자 검사는 비싸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저렴한 가격과 ...

국산 로봇으로 내시경 수술 한다

수술로봇 국산화 시대가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래컴퍼니가 개발한 내시경 수술로봇 ‘레보아이’의 판매를 허가했다고 3일 발표했다. 내시경 수술로봇이 판매허가를 받은 것은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레보아이는 ...

"뇌질환에 효과 있는 전기자극, 정확한 시술부위 알려줍니다"

“전기적 자극요법으로 우울증, 치매, 뇌졸중 등 뇌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습니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29·사진)는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환자마다 두개골 모양이나 뇌 구조, 병변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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