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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Health

감기라고 얕보다간 수명 시간 줄어든다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기상청에 기록된 서울의 최저 기온은 6.1도였다. 같은 날 지리산 일대에서는 고드름이 관측됐다.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감기는 단골손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여름철 줄어들던 감기 환자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다시 늘기 시...

근력 약하면 사망률 4배 '쑥'…노년층 건강 위협하는 사코페니아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신체기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속도는 확연히 다르다. 어떤 노인은 70대 초반에도 지팡이 없이는 거동이 어려울 정도로 허약하다. 어떤 노인은 100세를 앞두고도 집안일, 운동, 사회생활 등을 무리없이 해낸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노년기 삶의 차...

콧물 줄줄 흐르고 재채기·코막힘… "알레르기 비염 방치하지 마세요"

가을이 되면 비염 등 알레르기 환자들의 고통이 커진다. 8월 말부터 10월까지 잡초, 쑥, 국화 등의 꽃가루가 흩날리면서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환자에 따라 가려움증, 부종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비염 증상을 보이는 환자도 늘어난다. 코점...

술 마신 다음날 목·허리가 뻐근한 이유는

술 마신 다음날이면 목이나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목·어깨·허리 근육통 원인은 바르지 못한 자세, 운동 부족, 장시간 컴퓨터 작업, 잦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한 척추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도한 음주 때문에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는 ...

"불안은 인간에게 필수적 감정… 남의 시선에 지배당하지 말아야"

“인간은 불안해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보면 주의력이 부족하고 불안해하지 않는 사람은 짐승에게 잡아 먹혔다. 경계하고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이 살아남았다. 불안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감정이라고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한상우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

"자외선 강한 여름 지나갔어도 눈 건강 방심 마세요"

대한안과학회가 눈의 날(10월12일)을 맞아 어린이 눈 건강을 위해 가을철에도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내용의 건강수칙을 발표했다. 차흥원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은 “우리 눈 중 수정체가 자외선을 차단하는 필터 역할을 한다”며 “성인은 자외선이 1...

무심코 하는 행동이 척추를 위협합니다

물건을 허리 힘으로 들어 올리는 것, 다리를 꼬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여 앉는 것 등이 생활 속에서 척추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행동으로 조사됐다.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은 척추클리닉 원장 5명과 재활치료클리닉 원장인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이 함께 척추 건강에 안...

바이오시밀러 시장 커지지만… 의사들 "긍정적" 환자들 "부정적"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유럽과 미국에서 8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8개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에는 한국 제약사들이 7개 제품에서 퍼스트 무버(선도자) 경쟁자 그룹에 포함돼 있어 국내...

"IT 기반의 한국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술력 우수… 판교 클러스터 인상적"

“지금껏 10개국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지만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은 특히 놀랍습니다.” 지난달 ‘그랜츠포앱스코리아 데모데이’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헤수스 델 바예 바이엘 그랜츠포앱스 총괄(사진)은 ...

'약처럼 타 먹는 감기약'… 스틱형으로 휴대 편리

환절기에는 감기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감기는 증상에 맞는 적절한 처방으로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들은 감기를 치료할 때 수분을 채워주기 위해 물과 차(茶)를 많이 마실 것을 권장한다. 약을 복용하면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물에 타 먹는 감기약&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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