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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Biz Insight

"두 번의 기술수출 실패가 藥… 올해 자가면역질환제 美·中 임상 돌입"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곳 중 하나는 한올바이오파마다. 작년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이어 12월 미국 로이반트사이언스와 두 건의 기술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계약 규모만 총 5억8350만달러(약 6300억원). 작년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기업 중 최대 금액...

"마곡 시대 여는 삼진제약… AI 접목한 혁신신약으로 날아오를 것"

“서울 마곡에 지어질 연구센터 신축에 최소한 500억~6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년 중앙연구소 이전이 목표인데, 마곡으로 가면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로 삼진제약의 모습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중견제약사 삼진제약 공동 창업자인 조의환 ...

"말기암 환자 치료 돕는 항암바이러스… 항암제 패러다임 바꿀 것"

“말기 암 환자를 완치하는 꿈의 항암제가 이제 한국에서 나올 때가 됐습니다. 항암바이러스는 생명 연장에 그쳤던 항암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입니다.” 최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만난 문은상 신라젠 대표는 1년 전보다 부드러워진 모습이었다. 상장을 앞두고 열린 기자...

바이오니아, 분자진단 키트 3종 유럽 인증 눈앞… 38억달러 시장 잡는다

“HBV(B형 간염) HCV(C형 간염) HIV(에이즈) 등 3종의 분자진단 제품에 대한 유럽 인증(CE-IVD)이 오는 10월께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 분자진단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품목으로, 판매 허가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

"4차 산업혁명·일자리·복지 다 잡을 수 있는 산업이 바이오헬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남짓 지났지만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청사진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국정운영계획 등을 통해 연구개발 투자와 세제 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 국제 기준에 맞는 합리적 규제 등을 밝힌 게 전부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

'젊어진' 유유제약…개량신약·빅데이터 마케팅으로 '날갯짓'

유유제약은 1941년 설립된 중견 제약사다. 하지만 76년의 전통을 지닌 기업 같지 않다. 영업사원도 평소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 금요일이면 직원들이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출근한다. 보수적이고 위계질서가 강한 제약업계 특유의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다. 제약업계에선 “유유제...

제약업계 '무서운 아이' 한국팜비오…'오리지널 약'으로 폭풍성장

중견 제약사 한국팜비오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앙팡 테리블(무서운 아이)’로 통한다. 비뇨기과 관련 의약품 분야의 강자로 꼽히는 이 회사는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치료제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며 잇따라 히트작을 내고 있다. 이 덕분에 가파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매출...

국내 백신시장 1위 녹십자, 바이오신약 시장 평정 나섰다

지난 2일 방문한 경기 용인시 녹십자 캠퍼스에서는 셀센터(가칭) 건설이 한창이었다. 연면적 2만800㎡ 규모인 셀센터에는 면역항암제 개발사 녹십자셀, 세포치료제 개발사 녹십자랩셀 등 녹십자그룹 내 바이오 신약을 연구하는 계열사가 내년께 입주할 예정이다. 김병화 녹십자 부사장은 &ldqu...

김병화 녹십자 부사장 "혈액제제 글로벌 5위로 도약할 것…혁신신약도 줄줄이 대기"

혈액제제와 백신은 제약업계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힌다. 원료를 다량으로 구하기 어려운 데다(혈액제제) 까다로운 생산 조건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일정 규모를 확보(백신)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일단 시장에 진입하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녹...

저소득층 아동에 독감백신 지원…1만3000명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도

녹십자는 저소득층 아동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독감백신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부 제도를 만들고 봉사단을 꾸리는 등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기업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녹십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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