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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헬스

술·담배 입에 안대도 위험?…간암·폐암 발병 주범은 따로 있다

많은 이들이 간암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생긴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간암 환자 중 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간암에 걸린 사람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 흡연이 주원인으로 알려진 폐암도 마찬가지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 중 폐암에 걸린 사람은 예상보다 많다. 국립암센터에 ...

자꾸 깨고 자도 피곤…'꿀잠' 원한다면 머리맡 스마트폰부터 치우세요

건강한 수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잠든 동안 우리 몸은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한다. 잠은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쌓인 뇌의 활동을 회복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는 직장인이 많지 않다. 저녁 늦게 이어지는 술자리나 ...

아이도 '입학 스트레스'…다그치지 말고 '행동·학습·성장' 관찰하세요

입학 시즌이 다가왔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커진다.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것은 아이가 삶을 살면서 겪는 큰 변화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도 많다.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독립적인 삶의 첫...

"혈관 튀어나오지 않아도 발바닥 후끈거리면 하지정맥류 의심"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는 35세 박모씨는 저녁만 되면 유독 다리가 묵직해진다는 느낌이 든다. 저릿한 기분이 들고 이따금 종아리에 통증도 있어 퇴근 후 귀가하면 뜨거운 찜질을 하며 피로를 풀었다. 최근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은 박씨에게 의사는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rdq...

노안으로 흐릿하던 잔글씨가 또렷이 보인다?…백내장 의심해야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 영향으로 인해 고령사회가 빨라지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699만명)가 15세 미만 인구(692만명)를 추월하면서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섰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도 늘고 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으로 눈을 혹사하는...

손발 찬 수족냉증…일상생활 힘들면 말초혈관질환 의심하세요

겨울에는 손발이 차가워 고민하는 수족냉증 환자가 늘어난다. 날씨가 추우면 손발이 차가워지는 건 당연하지만 수족냉증 환자는 정상인이 추위를 느끼지 않는 온도에서도 손발에 심한 차가움이나 시림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추울수록 증상이 더 심해져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일부는 말초혈관 ...

젖니 방치하면 영구치 손상…'음파칫솔'로 아이 양치습관 길러주세요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아이가 습관을 들이도록 양치를 할 때마다 곁에서 일일이 가르쳐주기란 쉽지 않다. 아동 충치환자가 많은 이유 중 하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치 환자의 22%는 10대 미만 아동...

빙판길에 엉덩이 '쾅'…가벼운 통증으로 넘겼다간 골병듭니다

서울과 수도권, 충청, 강원 등의 지역에 눈이 온 뒤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면서 노년층의 낙상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낙상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넘어지는 것을 말한다. 낙상으로 인해 10~15%는 뼈가 부러지는 골절이 생길 수 있다. 낙상과 이로 인한 골절은 고령자에겐 적잖은 후유증...

"위장-식도 사이 느슨해진 괄약근 다시 조여주면 역류성 식도염 완화"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유모씨(26)는 5년 넘도록 역류성 식도염을 앓았다. 트림과 속쓰림 증상은 물론 헛구역질도 잦았다. 식도가 타들어가는 듯한 고통 때문에 가슴을 부여잡고 구르기 일쑤였다. 동네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다 가봤지만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만 처방해줬다. 약을 먹어도 증세...

추워지면 심해지는 치질…볼일 볼 때 스마트폰에 빠지면 더 탈나요

겨울이 되면 치질 환자들은 괴로워진다.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병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5년 주요 수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1~2월, 12월) 치핵 수술 건수는 6만건으로 한 해 수술 건수(1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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