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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헬스

가을바람은 아토피엔 독… 목욕 후 3분내 보습제 발라주세요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한 환절기가 되면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고통이 커진다. 간지럼증 증상이 심해져 밤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환자도 많다. 아토피피부염은 소아질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국내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36만4000여 명에 이른다.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

송편 5개가 밥 한 그릇… 방심하다간 뱃살도 보름달처럼 빵빵해져요

최장 열흘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건강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명절에는 느슨한 마음가짐 때문에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쉽다. ‘며칠 정도인데 어때’라는 생각을 하며 과식이나 과음하는 사람이 많다. 소화불량 위장장애 간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평소 간 건강이 나빠...

'나'를 잊어가는 치매… 어제 나눈 대화 기억 못하고, 했던 말 또 하면 의심

9월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다. 정부가 정한 ‘치매 극복의 날’이기도 하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기념일이 지정됐다. 국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 중 치매 환자는 72만...

'편견에 우는 질환' 뇌전증… 갑자기 정신 잃거나 안면발작 땐 의심을

뇌전증은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과 함께 대표적인 신경계 질환이다. 한 해 치료받는 국내 환자만 13만 명 정도로 비교적 많은 편이다. 하지만 신경계 질환에 대한 편견 때문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환자도 많다. 의학적 지식이 부족하던 과거에는 뇌전증 환자를 정신병자, 귀신 들린 사...

찬바람 부는 환절기…40·50대는 심근경색, 아이들은 감기 조심

아침저녁 찬바람이 불면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일교차가 10도 넘는 환절기에는 각종 심뇌혈관 질환과 호흡기 질환이 늘어난다. 세계 사망원인 1위,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 질환은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40~50대 돌연사의 주범이기도 하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 ...

술·담배가 부르는 두경부암… 쉰 목소리 3주 이상 지속 땐 의심을

최근 암 투병 소식이 알려진 배우 김우빈 씨, 2년여의 투병 끝에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배우 민욱 씨는 모두 두경부암을 앓았다. 전체 암의 4~5%를 차지하는 두경부암은 뇌, 눈, 갑상샘을 제외한 목과 얼굴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코 목 구강 후두 인두 침샘 등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

빙글빙글…대수롭지 않게 넘긴 어지럼증, 뇌졸중 전조일 수 있다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 높은 습도 등으로 건강에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앉았다 일어날 때 혈압이 급격히 낮아져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기립성 저혈압은 여름철 단골 질환이다. 어지럼증은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니 상당수 사람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한다. 하지만 저혈압 외에 다...

휴가 뒤 더 심각해지는 피로감… 2주 이상 지속 땐 병원 찾아야

휴가가 끝나면 갑자기 밀려오는 피로와 무기력 등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한 취업포털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80% 정도가 휴가 후유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증상은 휴가에 맞춰진 생체리듬이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나타난다. 휴가 후유증의 대표 증상은...

호흡기·심폐질환자 "찜통더위보다 에어컨 냉기가 더 무서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났지만 찜통더위는 계속되고 있다. 무더위에 습도도 높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다. 에어컨을 틀거나 늦은 밤 시원한 맥주 등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나 심장질환을 앓는 만성질환자 등은 주의해야 한다. 더...

아이 자외선 차단능력, 성인의 25% 수준… 선글라스·모자로 eye 지켜요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나 계곡 등으로 피서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야외활동이 늘면 자외선에 피부, 눈 등이 노출되는 시간도 늘어난다. 자외선은 피부가 비타민D를 합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긴 시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눈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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