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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헬스

가마솥 더위에 열사병 속출…그늘로 옮겨 찬물로 체온 낮춰야

올여름 ‘살인더위’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광복절 연휴를 맞아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위 관련 질환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무더위 때문에 인체가 손상을 입어 생기는 질환은 열사...

새벽 4시 '버럭 응원'에 골골…"금메달!" 외치다 내 몸에 금 간다

올림픽 시즌이다. 31회째를 맞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한민국은 23개 종목, 20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4회 연속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림픽을 기다리는 국민의 관심도 뜨겁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려 올림픽 개최지와 한국...

당신의 '눈' 노리는 자외선…흐린 날도 선글라스 꼭 쓰세요

높은 기온과 습도, 자외선 때문에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계절이다. 태양이 방출하는 빛 에너지 중 하나인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와 눈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은 해로운 자외선이 지구에 도달하는 것을 막아주지만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오존층이 파괴돼 ...

미뤄왔던 하지정맥류·전립선 치료…이번 휴가, 건강에 투자하세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16년 하계휴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평균 여름휴가 일수는 4.4일로 지난해 4.1일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 등을 포함하면 여름휴가 일수는 6~8일 정도다. 휴가 기간 여행 등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사...

"국내 시판 당뇨병치료제, 망막병증 악화 가능성"

국내에서 당뇨병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DPP4 억제제가 망막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당뇨병 환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교수(사진)팀은 사람 세포와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 DPP4 억제제가 대조군에 비해 망막혈관병증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확인...

장맛비에 욱신, 에어컨에 시큰…관절염엔 '찜질'하고 제습기 돌려요

관절염은 추운 날씨에 통증이 심해지는 ‘겨울 불청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겨울에 부는 찬바람이 관절 속 압력을 높여 염증 부위에 부종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관절염 환자들이 겨울나기를 힘겨워하는 이유다. 하지만 환자들이 겨울에만 관절 통증을 겪는 것은 아니다....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충청권 유일한 뇌혈관 병원…울릉도서도 찾아

뇌졸중 등으로 쓰러진 청주지역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세우고 싶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신경외과 의사가 환자를 보는 병원이 필요했다. 오창진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사진)은 1995년 11월1일 청주시 금천동에 52병상 규모 병원을 열었다. 병원 건물 맨...

무더위에 약해진 면역력…아빠는 대상포진, 아이는 수족구병 주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무더운 여름에 활개를 치는 바이러스가 있다. 중년 이후 고령층에 주로 숨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활성화되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늘어난다. 영유아는 콕사키,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이 늘면서 수족구병이 기승을 부린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두 질...

동남아·남미로 여름휴가 '모기 조심'…뎅기열·지카, 백신도 없어

지난해 유행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올해 남미 등에서 유행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병 때문에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늘면서 각종 해외 유입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 해외여행객은 휴가철 질환 예방과 건강 관...

"자면서 이갈이 하시나요?…턱관절 장애 의심됩니다!"

직장인 박윤구 씨(32)는 여름철 더위를 달래기 위해 식사를 한 뒤 근처 커피숍을 찾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는 한다. 커피를 다 마신 뒤 남은 얼음을 아작아작 깨물어 먹으면 더위와 함께 업무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얼마 전부터 얼음을 씹을 때마다 턱관절에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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