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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헬스

'스몸비족' 빙판길 꽈당~스마트폰 중독, 안전사고 위험 2배 높아요

직장인 윤모씨(31)는 지난 10일 저녁 스마트폰으로 미국 드라마를 보며 길을 걷다 빙판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매서운 한파에 길 곳곳이 얼었다는 사실도 잊고 화면만 보며 걸음을 옮긴 것이 화근이었다.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쥐고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걷다 보니 넘어지면서 균형을 잡기도 ...

'헬스장 기부천사'는 그만… 운동 귀찮다면 '계단 다이어트' 하세요

새해를 맞아 체중 감량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을 늘리는 것이 체중관리의 기본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관리를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새해 체중관리 계획에 성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부어라" "마셔라"… 연말연시 과한 음주에 위와 간은 웁니다

술 약속이 많은 연말, 연초에는 음주 때문에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폭음 때문에 다음날 숙취로 고통스러워하는 직장인이 많다. 술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알코올성 지방간 등의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알코올로 인해 생기기 쉬운 질환과 숙취를 줄이는 음주법에 대해 알아봤다. ...

노년에 찾아온 불청객 '낙상'… 외출 땐 장갑 끼고 다리 힘주며 걸어야

함박눈이 내린 뒤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이다. 눈이 녹으면서 바로 얼어 살얼음이 생긴 도로도 많다. 이맘때 주의해야 할 사고 중 하나가 낙상이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낙상 사고는 겨울에 10% 정도 많이 발생한다. 땅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늘어나는 데다 보온을 위해 옷...

冬장군이 몰고온 천식·피부건조증… "물 많이 마시고 잦은 목욕 피하세요"

이달 들어 동장군이 본격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면서 올 들어 서울에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겨울철에는 동상 저체온증 등 추위로 인한 한랭 질환뿐만 아니라 천식 피부건조증 등 찬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질병도 늘어난다. 실내...

시력교정 수술, 안구 성장 멈춘 19세 이후에 하세요

방학이 되면 대학생들의 시력교정수술이 늘어난다. 한 안과전문병원 조사에 따르면 여름방학에는 평소의 30~40%, 겨울방학에는 60~70% 정도 시력교정수술 환자가 증가한다. 시력교정수술을 하면 안경과 콘택트렌즈에서 해방될 수 있지만 안구에 직접 받는 수술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방학...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오메가-3 지방산' 효과 ?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 등이 많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데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활용된다. 하지만 오메가-3 지방산의 해당 질환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 암의생명과학과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

성조숙증, 전문의 진단이 먼저… 가급적 빨리 병원 찾아야

성조숙증은 2차 성징(사춘기)이 여자아이는 8세 미만, 남자아이는 9세 미만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2차 성징은 성호르몬 분비로 인한 신체 발달 정도로 판단한다. 여아에서는 유방 발달, 남아에서는 고환의 용적이 4mL 이상 또는 장경이 2.5㎝ 이상 커지는 것으로 진단한다. 물론 신...

"소아 선천성 심장병 대부분 완치 가능… 희망 잃거나 자책할 일 아냐"

“아이에게 선천성 심장병이 있다고 하면 죄책감을 느끼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심장병이라고 너무 무겁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잘 치료받으면 충분히 완치할 수 있다.” 서동만 이화여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ldquo...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男 대장암, 女 유방암 위험 ↑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화, 간암 등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간암뿐 아니라 대장암, 유방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한주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최재원·김기애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교수팀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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