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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리포트

"해외 바이오벤처 선점하자"…동아에스티·종근당 등 해외서 기술확보 나서

국내 제약사들이 해외 바이오 벤처기업 발굴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확보한 해외 벤처기업을 선점해 경쟁력을 키우려는 전략이다. 동아에스티는 스웨덴 바이오 벤처기업 비악티카와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

"삼성 잡아라"…의약품 위탁생산 시동 건 중국

중국이 바이오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주는 ‘의약품위탁생산(CMO)’ 시장에 뛰어들었다. 2020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가 440조원으로 팽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스위스 론자, 독일 베링거...

'가장 완벽한' 한국인 유전체 지도 완성…맞춤형 치료 획기적 전기

한국인 고유의 유전 정보를 반영한 ‘유전체(유전자+염색체) 지도’가 완성됐다. 아시아에서 독자적으로 구축된 첫 유전체 지도다. 이 유전체 지도가 한국인을 비롯해 아시아인을 위한 맞춤형 치료와 신약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지 크게보...

국내 기업 13곳, 수입 업체 29곳 '경쟁 치열'…K뷰티 타고 '미용 필러 춘추전국시대'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이 미용 필러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성형수술과 달리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는 필러 수요가 늘어나는 데다 K뷰티 열풍을 타고 해외에서 한국산 필러의 선호도가 높아져서다. 국내에 제품을 내놓은 업체(수입 포함)만 42개에 이르는 등 미용 필러를 둘러...

피 한방울로 질병 확인…체외진단 시장 '쑥쑥'

마크로젠 바디텍메드 랩지노믹스 등 체외진단업체가 올 상반기에 견조한 성장세를 탔다. 고령화와 감염성 질환 증가 등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체외진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덕분이다. 국내 체외진단업체는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로슈 에보트 지멘스 다나허 등 4개 글로벌 업체가 시장의 절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세계 2위…K바이오 '블록버스터 신약' 나오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치매, 발기부전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관련 임상시험 건수는 46건으로 미국(146건) 다음으로 많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줄기세포 치료제가 한국에서 상용화된 만큼 이 분야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을 낼 수 있...

해외 의료진 "한국 수술기술 배우자"…스티브 잡스 집도의도 한 수 배워간 '의료 한류'

2009년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간 이식 수술을 집도한 제임스 이슨 미국 메소디스트병원 이식연구소장이 지난해 9월 한국을 찾았다.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 등 간이식팀으로부터 생체 간 이식 수술(산 사람의 간 일부를 떼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이슨 소장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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