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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리포트

"IT 넘어 의료기기까지"…'복수전공 중소기업' 늘어난다

빠르게 커지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정보기술(IT) 강소기업은 물론 자전거업체 등도 본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고령화 등으로 의료 수요가 늘면서 의료기기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 50%"…보톡스업체 잘나가는 비결은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 업체들이 50% 이상 높은 영업이익률을 올리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원가와 관리비, 판매비 등을 빼고도 매출의 절반이 남는다는 얘기다. 일반 가전업체 영업이익률이 4%대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실적이다. 비결은 뭘까. 메디톡스는 지난해 751억...

해외서 '승승장구'하는 국산 의료기기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내세워 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바텍, 루트로닉, 아이센스 등은 수출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치과 의료기기 기업인 바텍은 지난해 매출 2390억원, 영업이익 4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3D프린터로 수술 실습"…IT가 병원을 바꾼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은 구강암 환자 수술을 하기 전 3차원(3D)프린터로 환자의 뼈 모형을 만들어 수술 시뮬레이션을 한다. 실제 같은 연습 덕분에 이전보다 수술이 더 정교해졌고 수술시간은 짧아졌다. 3D프린터,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기술(IT)이 병원 ...

녹십자엠에스, 지난해 19억원 영업손실…적자 전환

진단시약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862억원으로 3.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자체 개발한 제품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외부에서 들여와 판매를 대행...

바이오의약품 수출 10억달러 첫 돌파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18일 관세청의 품목별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지난해 수출액은 14억4000만달러(약 1조6900억원)로 집계됐다. 2015년 9억3000만달러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중국에 와줘"…몸값 치솟는 한국 바이오기업

중국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술 등에서 앞선 한국 기업과 손잡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단순 지분투자는 물론 기술협력과 공동연구를 하는 데서 나아가 한국 바이오 기업을 인수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도 잠재력이 큰 중국 시...

R&D 힘 쏟은 대학병원…기술이전 수입 7배 늘어

서울아산병원과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보행용 로봇 재활치료기기인 모닝워크 제품화에 성공했다. 질병이나 사고로 걷는 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는 기기를 활용해 치료받을 수 있다. 병원 의료진은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참여했다.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의학 자문도 했다. 이 기기는 울산대병원 등에서 뇌...

미국·유럽 통과 된 의료신기술, 한국선 3년 째 '심사중'

의료기기업체 루트로닉은 세계 최초로 안구 안쪽의 황반을 치료하는 레이저 기기인 ‘알젠’을 개발했으나 3년째 출시를 못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 허가를 통과했지만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탓이다. 신기술을 적용한 알젠의 임...

유전자 치료제 시장, 글로벌 주도권 다툼 본격화

차세대 첨단 의약품이자 세계 제약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손꼽히는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이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다툼이 거세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유전자치료제 분야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코오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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