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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리포트

GMO 대체기술로 주목받는 '유전자가위'

유전자가위가 유전자변형작물(GMO) 논란을 종식시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1위 종자기업인 몬산토는 지난해와 올해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을 잇따라 사들였다. 유전자가위 기술이 유전자 교정을 통해 난치병 치료는 물론 종자 개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

신약 개발 성공률 0.5%에 도전하는 제약사들

한 해 3조원 규모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시장을 잡기 위해 제약사들이 치열한 신약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시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치료제 개발 성공률이 0.5%에 불과한 게 걸림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떠오르는 치매 치료제 시장 식...

국산 레보아이 '로봇수술 대중화' 이끈다

미래컴퍼니의 수술로봇 레보아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국산 내시경 수술로봇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국내 내시경 수술로봇 시장은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가 독점했다. 레보아이의 등장으로 독점 구조가 깨지면 수술 가격이 내려가 로봇수술이 대중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미국·유럽서 '꽃길' 걷는 한국 바이오시밀러

한국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세계 시장을 장악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분기(4~6월)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유럽시장 점유율 42%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베네팔리’(한국명 브렌시스)도 유럽시장 점유율이 30%를 넘...

복용 편하고… 효능 높이고… 개량신약 '수출 효자'

복용하기 편하도록 의약품 제형을 바꾸거나 복용 횟수를 줄인 개량신약이 수출 효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서울제약 등이 개량신약을 내세워 해외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개량신약은 신약은 아니지만 단순 복제약(제네릭)보다는 부가가치가 높다. 최근 수출 성과도 잇...

신약·의료기기 개발…'닥터 알파고' 주도

바이오 헬스케어업계에 인공지능(AI) 바람이 거세다. IBM이 헬스케어 AI 시장에 일찌감치 뛰어든 데 이어 알파고로 바둑계를 평정한 구글까지 신약 개발에 도전장을 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의료기기는 물론 신약 개발에도 AI를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이 글...

"470억달러 뷰티시장 잡아라"…약발 대신 '화장발' 받는 제약사들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앞다퉈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화장품의 기능과 성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 화장품’으로 불리는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사들은 화장품을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삼아 치료제 연구개발(R&D)...

줄기세포 연구…속도내는 미국·중국, 속 썩는 한국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 몸의 기관이나 장기를 다시 만들고 파킨슨병, 암, 당뇨병까지 치료할 수 있는 ‘꿈의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에선 한국이 선두권이다. 하지만 줄기세포치료제가 아직 시장에...

아이디어·장비 나누고…병원-벤처 '한솥밥 바람'

병원에 둥지를 트는 바이오 기업이 속속 늘고 있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노하우에 대학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연구 인프라를 합쳐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다. 2011년에는 정부가 지정한 10개 연구중심병원에 입주한 기업이 3개에 불과했지만 작년 46개로 크게 늘었다.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

"수백만원대 로봇수술, 문턱 크게 낮아질 것"

수술로봇 국산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미래컴퍼니는 수술로봇 절대강자인 다빈치에 대적할 만한 수술로봇을 개발해 임상시험을 마쳤다. 큐렉소는 현대중공업의 의료용로봇 사업부를 인수해 연구개발(R&D) 강화와 제품 다양화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국산화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로봇수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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