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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가난한 사람들 뚱뚱해지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이 뚱뚱해지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반면 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비만율은 감소 추세다. 26일 질병관리본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소득수준별 비만유병률 현황’에 따르면 소득수준 하위 25%와 상위 25%간 비만유병...

"고도비만·당뇨 합병증, 식이조절로 치료 못해…수술이 가장 효과적"

“고도비만과 합병증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입니다. 가장 보수적인 집단으로 꼽히는 미국당뇨협회도 지난해 고도비만 수술을 정식 당뇨 치료법으로 인정했습니다.” 김용진 순천향대병원 고도비만센터 교수(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도비만...

술 많이 마시는 비만 여성, 대장암 위험 높아

술을 많이 마시거나 비만인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선종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상관관계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두드러졌다. 선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이다. 양선영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교수(사진)가 이끄는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제주·강원·인천 비만인구 많다

섬과 산 지역이 도시에 비해 비만 인구 비율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5~2015년 건강검진을 받은 국내 20세 이상 성인의 빅데이터 1억3000만건을 분석해 국내 ‘비만지도’를 작성했다고 6일 발표했다. 지역별 표본을 뽑아 건강상태를...

"단맛만 좇는 '먹방'이 비만 문제 더 키운다"

“지난해 일본은 비만 문제를 병으로 봐야 한다며 ‘비만병’이라는 명칭까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텔레비전을 틀면 어디서든 먹방(음식을 먹는 방송)이 나오는 ‘먹방’ 공화국입니다. 비만을 막기 위한 사회 경제적 노력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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