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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인터뷰

성상철 이사장 "의료인은 환자편에서 생각해야 인술 펼 수 있어"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부모세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건강보험도 세계적인 명품 보험으로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경남 거창에서 열린 ...

"표적항암제로 대장암 치료…말기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과거에는 수술을 포기하는 중증 대장암 환자가 많았지만 표적치료제 등 항암제가 발전하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환자가 늘었습니다.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 3분의 1 정도는 항암 트렌드의 변화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말기 환자라도 희망을 갖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dquo...

정도언 교수 "혼밥·혼술은 성숙의 증거…외로움 조절이 숙제"

“요즘 ‘혼술’ ‘혼밥’ 등 혼자 생활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것은 사회가 성숙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만 이런 문화 때문에 생기는 외로움, 고독 등을 균형감 있게 조절하는 게 개인에게 숙제가 될 겁니다.” 정도언 서...

"남편이 치매 걸리면 아내도 비슷한 고통 겪죠"

“치매는 50여가지 질환으로 인해 인지장애 증상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노인 부부만 사는 가정이 늘면서 부부 중 한 명이 치매에 걸리면 나머지 한 명도 치매 환자와 비슷한 고통을 겪습니다. 이들을 보살피는 사회적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정지향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안철우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장 "당뇨병은 자신과의 싸움…철저한 혈당관리로 합병증 막아야"

“당뇨는 암처럼 당장 죽거나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평소 관리해야 하는 병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당뇨약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운동과 식습관 관리 등을 통해 혈당을 어떻게 떨어뜨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비만 인구 등이 늘면서 당뇨는 더 이상 낯선 ...

김민영 재활의학과 교수, "내년에 뇌성마비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추진할 것"

최근 보건복지부가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하면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5년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논문 조작 사건 이후로 난자 사용 등에 대한 윤리규정이 엄격해지면서 국내 줄기세포 연구는 배아줄기세포보다 성체줄기세포 분야에서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강진호 강북삼성병원 내과 과장 "심혈관질환은 90분이 골든타임…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 뚫어야"

인구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각종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 등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심뇌혈관질환(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 등)으로 사망한 사람은 66만명으로 같은 기간 전체 사망자 250만명의 4분의 1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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