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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칼럼

겨울철, 뜸으로 체온·면역력 높이자

체온과 호흡, 맥박, 혈압은 우리 몸의 4대 건강 신호다. 이 중 체온은 면역력과 관계가 깊다.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약 30% 떨어진다. 반면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은 약 5배 높아진다. 따라서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 열 손실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로 감기와...

난시교정 후 스마일라식, 심한 난시도 안경 벗을 수 있다

겨울방학 시즌이면 수능이 끝난 수험생, 개강을 기다리는 대학생으로 병원이 붐빈다. 거추장스러운 안경을 벗기 위해서다. 따뜻한 실내로 들어올 때마다 안경에 뿌옇게 김이 서리고, 수영, 스킨스쿠버는 물론, 축구, 농구 등 스포츠를 즐길 때 불편하고 매 순간 콧잔등을 짓누르는 안경을 벗는 ...

한방에서 바라보는 허리디스크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 발표한 ‘2012년 한국인의 질병부담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질병 순위에서 요통이 당뇨에 이어 두번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요통은 척추뼈, 추간판,...

수험생자녀 스마일라식 3대 체크포인트…각막절개량, 난시, 전공 확인 필수

지난달 수능이 끝난 이후 수험생과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의 문의전화가 늘었다. 학창시절 내내 두꺼운 안경을 써야 했던 아이들이 안과의 도움으로 안경을 벗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미용적인 목적은 물론 안경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인기다. 하지만 자녀의 소중한 눈을 다루는...

'따라잡기 성장' 방해하는 미세먼지 대처법

부모님 손을 잡고 거리로 나온 아이들의 얼굴에 유독 많이 보이는 것이 있다. 때 묻지 않은 맑은 표정을 반이나 가린 마스크다. 심해진 미세먼지는 가정의 달에도 예외는 아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동네 소아과나 이비인후과, 한의원에도 환자가 많이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

칼로리보다 중요한 '나트륨 계산법'을 아시나요

짭조름한 반찬에 칼칼한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고단백 고지방의 서구 식단과 달리 밥 국 찌개 반찬 등으로 이뤄진 한식 식단은 고탄수화물과 고나트륨에 노출되기 쉽다. 더욱이 아이들이 햄버거, 피자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은 엄마들이 미리 단속할 수 있지만 집밥의 소금량은 그렇지 않다...

당뇨병 환자, 폐렴 예방접종 간과해선 안돼

당뇨병을 치료하고 있는 50대 남성 환자 이야기다.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관리는 물론 금연과 식이요법, 운동요법으로 합병증 관리에도 성실한 환자였다. 하지만 한 달 전 폐렴으로 1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는 등 꽤 고생을 했다. 입원 비용도 부담이지만 직장 일에 차질을 빚어 곤란했다고 ...

런던 올림픽 주치의가 본 올림픽 선수단 주의해야할 부상들

다음달 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31회 하계올림픽이 열린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국민에게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며 훈련한 204명 선수의 땀방울과 승부의 현장에서 그들이 전해줄 감동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리우올림픽에 기대감이 생긴다. 필자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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