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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바이오

"구글 같은 '빅데이터 기업'이 미래 바이오산업 주도할 것"

“구글이 5년 후 제약회사가 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20일(현지시간)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17’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 콘퍼런스룸. 아툴 뷰트 UC샌프란시스코 컴퓨터헬스사이언스 연구소장은 ‘임상의학 혁...

"삼성바이오, 내년 흑자 목표…중국이 10년은 추격 엄두 못낼 것"

“내년부터 흑자 전환 가능성이 보입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사진)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바이오시밀러(항체의약품 복제약)와 바이오의약품 수탁생산(CMO) 누적투자가 3조원이...

IBM에 도전장 낸 셀바스AI…"한국형 왓슨 만든다"

“3년 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시스템을 만들자고 대형병원들에 제안했는데 관심을 보이는 곳이 없었습니다. 올해 AI 질병 예측 서비스를 내놓은 이후 병원, 보험사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형 왓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I를 이...

한미약품, 3년새 R&D인력 8배 증가

한미약품은 연구개발(R&D)을 위해 세운 경기 평택공장의 고용인력이 3년 새 8배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평택공장 정규직은 2013년 49명에서 올해 456명으로 증가했다. 평택공장은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와 얀센 등에 기술이전된 신약을 생...

연구중심병원·첨단의료복합단지, 바이오헬스 사업화 손잡는다

삼성서울병원은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중소 의료기기 업체의 제품 개발을 돕고 있다. 의사가 직접 참여해 제품 개발 등 컨설팅을 받은 이 회사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수술 부위를 보호하는 캡을 개발했다. 현재 임상시험 단계인 제품이 상용화되면 국내서만 2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병원...

표적+면역항암제 '펜탐바디'로 신약 승부수

“랩스커버리 기술이 완성되는 데 10년이 더 걸렸습니다. 펜탐바디는 이보다 더 빠른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말께 펜탐바디를 적용한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하는 것이 목표”라며...

타인 체세포로 만든 줄기세포 일본서 세계 첫 이식수술 성공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다른 사람 체세포로 만든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시행됐다. 자가세포로 iPS세포를 만들때보다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iPS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 상용화가 5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

'맞춤형 항암제' 찾아주는 병원 22곳 확정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유전자 패널 검사기관이 서울아산병원 등 22곳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달부터 보험이 적용된 NGS 유전자 패널 검사는 50만원가량으로 여러 유전자를 한 번에 분석해 환자에게 맞는 항암제를 찾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지난달 말 NGS 검사기관 승인신청을...

종근당, R&D에만 연 1천억…혁신신약 '승부수'

종근당이 동시다발적인 신약 개발 전략으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채비를 갖춰가고 있다.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항체의약품 복제약) 등을 개발 중이다. 해외 임상에도 적극적이다. 초기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도 다지고...

공황장애 환자 5년새 2배 증가

공황장애를 겪는 환자가 5년 새 두 배가량 늘었다. 70대 이상 노인은 같은 기간 네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0년 5만945명에서 2015년 10만6140명으로 연평균 15.8%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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