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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겨울철 식중독 주범은 십중팔구 노로바이러스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김모씨(27)는 지난 주말 저녁 복통을 견딜 수 없어 응급실을 찾았다. 구토와 설사도 계속됐다. 의사는 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했다. 검사 결과 김씨의 분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김씨는 “전날 먹은 생굴이 화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날...

'기적의 연고' 트레티노인, 알고 써야 탈 없다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다면 ‘트레티노인’ 연고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5년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큰돈을 들이지 않는 피부 관리 비법으로 소개되면서 인기를 끈 제품인데요. 주름을 없애고 젊은 피부로 돌아가게 해준다고 해서 ‘기적의 연고&rsq...

'한파 불청객' 저체온증… 기온 1도 떨어지면 사망자 1.35% 는다

71년 만에 가장 이른 때 한강이 어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한랭 질환자도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전국 524개 응급실에 한랭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80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6명에 이른다. 야외활동 등을 하다 체온이 낮아지는 저체...

백신 미스매치 때문?...봄 독감 'B형 인플루엔자'가 겨울에도 유행

봄에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B형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겨울에 늘면서 전체 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독감 백신 바이러스와 유행 바이러스가 다른 미스매치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아직 백신 미스매치 등은 판단하기 이르다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

입원실 없는 정형외과 10년… '비수술 메카'로 우뚝

서울 은평구에 있는 정승기정형외과는 입원실이 없는 비수술치료 정형외과로 유명하다. 정승기 원장(58·사진)이 병원 문을 연 2007년은 관절, 척추 수술을 하는 정형외과 병원이 승승장구하던 시기다. 주변 사람은 모두 “입원실 없는 정형외과는 망한다”며 ...

내년부터 50세 이상 대장암 국가검진 무료

만 50세 이상 성인은 내년부터 국가 대장암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은 소득 상위 50%에 해당하면 검사 비용의 10% 정도를 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암 검진 실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

밤 불빛에 많이 노출되면 없던 병도 생겨요!

“밤 시간 청색광 등 조명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이 생길 위험이 크다. 면역력도 떨어진다.” 제이미 제이저 미국 스탠퍼드대 수면의학과 교수는 11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빛공해, 생활리듬 교란과 현...

분당서울대병원, 혈액 5mL로 난소암 감별하는 법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소량의 혈액으로 난소암 여부를 감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산부인과 김용범 교수팀이 혈액 5mL로 난소종양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판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연구결과는 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온코타겟(Oncotarget)에 실렸다....

요실금 앓는 한국여성, 우울증 위험 증가

요실금이 있는 한국 여성의 9.1%가 우울증을 동반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요실금 횟수와 상태는 우울증 지수와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대목동병원은 이사라 산부인과 교수가 여성 요실금이 우울증과 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교수팀은 요실금 진단받...

서울 박연아이비인후과서 근육주사 맞은 뒤 이상반응, 역학조사 中

서울 서초구의 박연아이비인후과에서 근육주사를 맞은 환자들이 이상반응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일부 환자에게서 비결핵항산균이 검출돼 주사제 오염 등의 가능성을 열고 조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박연아이비인후과의원에서 근육 주사를 맞은 뒤 이상반응이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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