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뇌경색 위험 높은 환자 절반이 예방치료 안 해"

뇌경색 위험이 높은 환자 절반이 예방치료를 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의근 서울대병원·이소령 순천향대병원 교수팀은 뇌경색의 주요 원인인 심방세동 환자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2배로 증가했음에도 뇌경색 예방치료를 받는 환자는 절반에 그쳤다고 20일 ...

삼성서울병원, 난치병 환자 진료시간 15분으로 늘린다

삼성서울병원이 중증·희귀 난치병 환자 대상 심층진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상급종합병원에 적합...

커피 마시면 치아 상실 위험 높아져

커피를 매일 한 잔 이상씩 마시는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마시는 사람보다 치아 상실 위험이 1.69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준범 서울성모병원 치주과 교수와 송인석 고려대 안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전체 28개 치아 중 1...

밥 먹는데 이가 시큰... 치아 크랙 의심해야

치아에 금이 가거나 치아가 깨지는 것을 치아 크랙(crack)이라고 한다. 치아 크랙이 치아의 단단한 표면인 법랑질 안의 상아질까지 미치면 신경과 혈관이 있는 치수가 자극 받아 아프거나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치아는 뼈와 달리 깨진 부분이 다시 붙지 않는다. 초기에 발견하면 치아 크랙...

건강관리 빨간불 켜진 20대, 잦은 혼밥에 위장질환 위험 "아침 챙겨먹어야"

인생의 황금기로 불리는 20대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대비 지난해 20대 진료비 증가율은 60세 이상을 제외하고 가장 크게 증가했다. 병원을 찾아 진료받는 20대가 30~50대보다 크게 늘었다는 의미다. 2016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20...

편견의 병 뇌전증, 치료하면 일상 생활 가능하다

뇌전증은 '간질'로 불렸다.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일그러진 얼굴로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모습이 마치 귀신 들린 것 같다고 해 사회적 편견이 심했다. 이를 불식하기 위해 정부는 2014년 공식적으로 명칭을 바꿨다. 뇌파 측정기기가 발달하고 신경생리학이 발전하면서 뇌전증이 ...

아이 다리가 아침마다 뻣뻣해진다면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의심

류마티스 관절염은 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류마티스 관절염 전체 환자의 77%가 50대 이상이다. 그러나 어리다고 마음을 놓으면 안 된다.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4년 1943명, 2015년 1990...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올바른 소독법은?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다같이 많은 양의 음식을 만드는 설 명절에는 식중독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자 전파력이 강한 노로바이러스를 경계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로 오염된 식품 또는 음료를 섭취하거나 이에 감염된 환자와의 ...

설 연휴 부모님 치매·파킨슨 등 뇌질환 체크하세요

설 연휴를 맞아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시기다. 노년기 가장 두려운 질환 중 하나가 치매 등 뇌질환이다. 정상적인 노화 증상과 질환 초기 증상을 구분해 대처하면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기 주의해야 할 각종 뇌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

건강한 명절 위해 사랑 표현은 적당히

오랜만에 자녀·손주와 한 자리에 모인다는 기대감에 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게 모든 부모의 심정이다. 후유증 없는 명절을 위해 반가운 마음이 앞서 지나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알아봤다. 명절은 무거운 짐을 들 일이 많은 시기다. 평소보다 무리하게 어깨를 사용하면 어깨근육 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