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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Drug

신촌세브란스 연구팀, 담배 피우면 실명 질환 위험 높아져

담배를 피우면 실명 원인 중 하나인 습성 황반변성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성수·임형택 신촌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은 흡연과 습성 황반변성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황반변성은 사물이 휘어 보이거나 시야 중 일부분이 보이지 않...

일동제약, 노바티스와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 판권계약

일동제약은 노바티스의 바이러스성 포진 치료제 '팜비어정'(성분명 팜시클로비르)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이달부터 영업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팜비어는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 생식기포진 감염증의 치료 및 재발성 생식기포진의 억제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국내...

신촌세브란스·국립암센터 연구팀, 교모세포종 새 치료법 개발

강석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사진 왼쪽)팀과 김수열 국립암센터 암미세환경연구과 박사(오른쪽)가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의 에너지 대사 작용을 차단해 암세포 증식과 침윤을 줄이는 법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모세포종은 뇌의 신경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신경...

항생제 사용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나노약물 전달체 개발

기존 항생제 사용량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나노 약물 전달체가 개발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주진명 융합의학과 교수팀이 박테리아 감염 염증반응이 일어난 조직만 선별적으로 표적할 수 있는 펩타이드를 발견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펩타이드는 생물을 구성하는 단백질 기본 단위인 아...

분당서울대병원, 파킨슨병 진행 여부 예측법 찾았다

김종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사진 왼쪽)·배윤정 영상의학과 교수(오른쪽)팀이 자기공명장치(MRI) 검사를 통해 렘 수면 행동장애가 파킨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렘수면 행동장애는 수면 중 근육 긴장도가 떨어지지 않아 꿈에서 하는 행동...

박지원 연앤네이처 원장 '자연주의 출산이야기' 출간

"어떻게 하면 아이를 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나게 할 수 있을까" "임신을 하는 동안 무엇을 먹으면 안 되는 것일까" 산모들이 하는 흔한 고민이다. 임신부들은 산부인과 검사를 받을 때마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불안해 한다. 출산에 임박하면 유도 분만, 촉진제 사용,...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후천적 청각신경병증 일으키는 난청 유전자 발견

최병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사진)팀이 후천적으로 청각신경병증을 일으키는 난청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청각신경병증은 말 소리 인지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난청질환 중 하나다. 소리는 외이와 중이를 거쳐 내이로 전달된다. 이후 달팽이관(와우)의 감각세포와 청각신경을 ...

서울대병원, 세계 최초 뇌 내시경용 형광시스템 개발

조원상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오승준 비뇨기과 교수 연구팀이 병원의 출자회사 인더스마트와 함께 뇌 내시경용 특수 형광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뇌 내시경용 형광시스템 개발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 시스템은 혈액에 주입한 형광물질을 특수 필터로 관찰해 겉으로 ...

신촌세브란스 연구진 "비알콜성 지방간, 심부전 발병 위험 높인다"

강은석(사진 오른쪽)·이용호(왼쪽) 신촌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팀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이 심장 근육의 기능을 약화해 심부전 발병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간과 심장 기능 사이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경희대치과병원, 블록체인 기반 개인의료정보 플랫폼 만든다

경희대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메디블록(대표 이은솔·고우균)과 의료기록 체계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치과종합검진센터 설립에 발맞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의료정보 플랫폼을 적용해 환자 중심의 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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