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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Drug

소아청소년 결핵 진단, 기관지 내시경으로 안전하고 쉽게

소아청소년 결핵 진단에 굴곡성 기관지 내시경이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종서·이혜진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2006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폐결핵이 의심돼 내원한 만 18세 미만 환자 15명을 굴곡성 기관지 내시경으로 검사했다. 그 가운데 6명이...

분당차병원, 전립샘암에 가장 효과적인 브라키테라피 450례 달성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전립샘암 치료에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브라키테라피 450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라키테라피는 전립샘의 암 조직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넣어 암 세포를 죽이는 방법이다.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는 2018년에 내놓은 가이드라인에서 전립...

대한간호협회 회장 신경림 교수

신임 대한간호협회 회장에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63·전 국회의원·사진)가 당선됐다.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과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은 부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2년. 이화여대 간호대학을 나온 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간호교육학 석&mid...

"뇌경색 위험 높은 환자 절반이 예방치료 안 해"

뇌경색 위험이 높은 환자 절반이 예방치료를 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의근 서울대병원·이소령 순천향대병원 교수팀은 뇌경색의 주요 원인인 심방세동 환자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2배로 증가했음에도 뇌경색 예방치료를 받는 환자는 절반에 그쳤다고 20일 ...

정대희 "환자 이해하려 삭발… 저보고 빡빡이 선생님이래요"

정대희 서울대병원 의료사회복지사(사진)는 병원에서 ‘빡빡이 선생님’으로 불린다. 머리카락 한 올 없이 삭발한 헤어스타일 때문이다. 정씨는 2014년 한 소아암 환자와의 인연을 계기로 머리를 밀었다. 암 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이 환자는 정씨를 볼 때마다 ...

경희의료원, MRC 미래의학 심포지엄 20일 개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21일 오후 4시 정보행정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MRC 미래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희대 활성산소연구소와 경희의대 비뇨의학과 교실이 공동 주최한다.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학...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유산균복합제 효과

국내 연구진이 퇴행성 관절염 치료 효과가 있는 유산균복합제를 개발했다. 조미라 가톨릭대 의대 류마티스센터 교수(사진), 박성환 가톨릭대 관절·면역질환 T2B 기반구축센터 교수, 양철우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특성화사업단 교수팀이 락토바실러스 유산균과 11종의 유산균복합제, 프...

나이 어리고 저주파 청력 좋을수록 인공중이 효과 좋아

최병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인공중이이식수술(중이임플란트) 뒤 환자들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의료진·환자가 수술을 결정하거나 수술 결과를 예측할 때 참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

영국 스노보드 선수 수술 성공… 'K의료도 금메달급'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돌보는 국내 의료진이 금메달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훈련 중 부상을 입은 영국 스노보드 선수가 국내 의료진에 수술을 받고 무사히 회복 중이다. 한국 대표팀 첫 금메달을 딴 임효준 선수(22) 수술을 맡았던 집도의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치의로 나섰다. ...

지구반대편까지 뻗어가는 의료한류…우리들병원 기술 배우러 37개 나라서 방문

청담 우리들병원(병원장 배준석)이 의료 한류를 이끌고 있다. 국내외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37개 나라 367명의 전문의가 한국을 찾았다. 우리들병원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 간 95회 열린 미스코스 프로그램에 37개국 367명의 척추전문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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