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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세계 2위…K바이오 '블록버스터 신약' 나오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치매, 발기부전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관련 임상시험 건수는 46건으로 미국(146건) 다음으로 많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줄기세포 치료제가 한국에서 상용화된 만큼 이 분야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을 낼 수 있...

녹십자, 혈액제제 생산 2배로 늘린다

녹십자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혈액제제 생산시설을 두 배로 늘렸다. 녹십자는 충북 오창공장 내에 혈액제제 생산시설인 ‘PD 2관’을 완공하고 시범생산을 시작했다고 3일 발표했다. 혈액제제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에서 면역이나 지혈 등에 작용하...

한미약품, 동영상 의약품 사용가이드 제작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13종 의약품에 대한 동영상 사용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한다고 3일 발표했다. 동영상 사용가이드가 만들어지는 13종 의약품은 최근 2년간 한미약품 고객센터로 접수된 사용법 질문 가운데 빈도수가 많은 제품이다. 전문의약품은 7종, 일반의약품은 6종...

차바이오텍, 미국 소렌토와 면역항암제 개발

차병원그룹의 바이오 계열사인 차바이오텍(대표 최종수·사진)은 미국 바이오 기업 소렌토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내에 합작사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고 2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각각 2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분은 차바이오텍이 51%, 소렌토가 49%를 갖는...

램시마, 노르웨이서 1위…휴미라 등 원조약품 제쳐

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램시마’가 노르웨이에서 휴미라, 엔브렐, 레미케이드 등 원조 바이오의약품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환자 수 기준)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셀트리온에 따르...

일동제약, 지주사로 새출발

일동제약이 3일 지주회사 체제로 새 출발한다. 일동제약은 기업분할을 통해 일동홀딩스를 지주회사로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등 3개 사업회사로 재편된다. 일동홀딩스는 2세 경영인인 윤원영 회장과 전문경영인인 이정치 회장, 정연진 부회장 등 삼두체제로 운영된다. 사업회사...

테라젠이텍스, 기술 총괄 부회장에 김성진 박사 선임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는 암 유전체 연구 전문가인 김성진 박사(사진)를 기술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 김 박사는 테라젠이텍스 기술총괄 부회장과 바이오연구소장 및 신약개발 자회사 메드팩토의 대표이사를 맡아 연구개발 분야를 총괄한다. 그는 2009년 세계에서 5번째로 ...

건강 챙기는 중년 여심 잡아라…천연성분 건강식품 '봇물'

중년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포스트 백수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콩, 소나무껍질 등 천연물질 성분의 제품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절대 강자였던 백수오가 ‘가짜 백수오 사태’로 무너진 이후 주도권을 쥐려는 업체 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종근당, 소아암 어린이재단에 헌혈증 전달

종근당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했다. 전국 5개 사업장에서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종근당은 헌혈증 11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임직원 한 명당 1만원의 기부...

유한양행, 바이오투자 첫 결실…중국에 1억2천만弗 신약기술 수출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사진)이 중국에 1억2000만달러(약 1350억원)의 신약 기술을 수출했다. 지난해부터 신약 파이프라인(후보 물질) 확보를 위해 바이오벤처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결과다. 유한양행은 중국 제약업체 뤄신바이오테크놀로지와 비소세포폐암 치료 후보물질(Y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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