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책&투자

'국민 영양제' 원기소 판매중지 해프닝

1960년대 국민 영양제로 불리던 ‘원기소’가 판매 금지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재평가 결과 서울약품공업의 원기소정, 베이비원기소과립, 어린이원기소후르츠 등 26개 품목의 유용성이 불인정돼 판매 금지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속도 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일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면서 이를 대체할 비(非)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피오이드는 마약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강력한 진통제로 수술 후나 관절염 통증에 쓰...

복지부, 극희귀질환 전수조사 나선다

보건복지부가 극희귀질환자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극희귀질환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극희귀질환은 국내 환자가 200명 이하거나 별도로 분류되지 않은 질환이다. 이번 조치는 "극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모든 환자를 적극 찾아내 대책을 마련하라&qu...

식약처, 2017년 인플루엔자백신 승인 현황 공개..."백신 부족 우려 해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7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신 국가출하승인이란 안전성과 유효성 심사를 거쳐 허가받은 제품이더라도 시판 전 매 제조단위별로 정부가 다시 한번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이다. 이번 정보공개...

식약처, 응급환자용 임상시험의약품 공개

생명이 위급하거나 다른 치료제가 없을 때 제한적으로 쓰이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승인 현황'이 공개된다. 그동안 응급환자나 말기 암, 희귀병 환자들이 해당 의약품과 사용 병원을 파악해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squ...

"적정수가 보전 않고 비급여 통제 땐 병원 줄도산"

미용 시술 등을 제외한 의학적 비급여를 모두 건강보험 항목에 포함하겠다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의사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새로운 의료기술 도입이 늦어지는 등 왜곡된 진료 형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 진료비가 원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비급여 진료...

전세계 헬스케어 기업들 'AI프로젝트' 사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AI와의 다양한 접목이 시도되고 있다. 일본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2016년 일본 문부과학성은 다케다, 후지쓰, NEC, 일본이화학연구소, 교토대 등...

식약처, '용가리 과자' 등 액체질소 안전대책 보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액체질소가 첨가된 과자인 ‘용가리 과자’를 섭취한 어린이가 상해를 입은 사고에 대해 국무총리에게 실태조사 결과와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보고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관리 대책은 △액체질소 잔류 식품 판매 금지 및 위반시 처벌 강화 △휴가철 등 ...

영국 불임·중국 빈혈 치료… 유전자 배아 연구 한창인데

한국과 미국 과학자들이 이달 초 인간 배아(수정란)에서 심장 돌연사를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만 골라 없애는 데 성공했다. 세계 과학계는 배아 단계에서 돌연변이 유전자를 제거해 1만 개에 이르는 유전병이 대물림되는 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에서 핵심기술인...

복지부, 자살 유가족 상담치료 돕는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사람의 43%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자의 직계가족과 배우자 등 유가족에게 1인당 140만원, 최대 300만원의 심리상담 및 정신과 치료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