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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올림푸스, 송도에 의료 트레이닝센터

일본 의료기기업체 올림푸스가 한국에 의료 트레이닝센터를 열었다. 올림푸스한국은 인천 송도에 ‘K-TEC’(사진)를 정식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K-TEC는 연면적 663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올림푸스는 지난해 2월 착공해 370여...

한국인 셋 중 한 명, 결핵 발병 위험 크다

한국인 세 명 중 한 명은 잠복결핵에 감염돼 결핵에 걸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잠복결핵 감염률은 33.2%였다. 잠복결핵에 감염됐다는 것은 결핵균에 노출...

비상사태 때 병원서 링거 못 맞을 수도 있다

응급환자와 입원환자가 링거를 맞을 때 필요한 기초수액제가 정부의 비축 대상에서 빠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실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기초...

외국인 환자, 국내서 미용·성형 시술받고 120억원 이득봤다

외국인 환자들이 국내에서 미용·성형 시술을 받고 여태껏 총 120억원의 부가세를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송파병)이 보건복지부에서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외국인 대상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현황’에 ...

"안전하다"는 발표에도…사그라들지 않는 '생리대 논란'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리대와 기저귀에 들어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생리대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 여성환경연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생리대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들은 생리대와 여성질환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역학조사를 요구...

가난한 사람들 뚱뚱해지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이 뚱뚱해지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반면 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비만율은 감소 추세다. 26일 질병관리본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소득수준별 비만유병률 현황’에 따르면 소득수준 하위 25%와 상위 25%간 비만유병...

식약처-서울시, 불법 영업 의료기기·화장품 업체 155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시가 공조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하던 의료기기와 화장품 판매 업체 155곳을 적발하고 23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된 의료기기업체 132개 업소 중에는 허위‧과대광고로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된 표시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위반...

"노인외래정액제 양한방 동시 개정 촉구한다"...김필건 대한한의협회장 단식 투쟁 돌입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사진)이 노인외래정액제 양한방 동시 개정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 18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 김 회장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외래정액제 양방 단독 개정은 의료서비스의 보장성 강화를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의 철학에 정면으로...

보건복지부 "최장기 입원 치료받던 74번째 메르스 환자 사망"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뒤 최장 기간 입원 치료를 받던 74번째 환자 이모(73)씨가 2년여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폐섬유증, 심부전증 등 후유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이씨가 13일 새벽 숨졌다고 밝혔다. 사인은 심부전증...

질병관리본부,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26곳서 38곳으로 확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11일부터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기관을 26개곳에서 3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기관은 황열 콜레라 등의 국제공인 예방접종을 하고 관련 증명서를 발급하는 보건 의료기관이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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