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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자궁경부암 문진하다 범법자 취급받는 의사들

지난달 20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03년 1월1일부터 2004년 12월31일 사이 태어난 여성 청소년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는 ‘건강 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시작했다. 백신 접종과 함께 여성건강 상담을 시작해 청소년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한의학 위기…경희대 한방병원마저 축소

국내 한의학계 선두주자인 경희대 한방병원이 병상을 줄이기로 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달 말 한방병원 교수 워크숍에서 한방병원 5개 병동 225개 병상을 3개 병동 171개 병상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한방병원 병상 효율화 방안’을 공개했다. 경희대는 지난 3월에도 ...

세계 대체의학 시장 커지는데…과학화 뒤진 한의원 폐업 속출

경희대 한방병원이 한방병상을 축소키로 한 것은 국내 한의학의 몰락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는 게 의료업계 진단이다. 한약 수요 위축, 한의약 과학화 소홀, 서양 의학 중심의 의료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한의원 폐업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찬밥신세’...

중의학은 훨훨 날아다니고…

국내 한의학이 침체기를 맞고 있는 사이 중국은 중의약 세계화를 국가 과제로 정하고 천연물의약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키우고 있다. 천연물의약품은 바이오 신약 개발의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어 미래 바이오산업의 주도권을 중국에 뺏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한의학시장 ...

당뇨병 맞춤 치료길 열린다

국내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이 당뇨병 발생에 직접 영향을 주는 16개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 중에는 아시아인에게만 영향을 주는 당뇨병 유전자도 포함됐다. 국내에서만 320만명이 앓고 있는 당뇨병 맞춤 치료 시대를 앞당길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질병관리본부...

"하지정맥류 치료를 빼다니…" 실손보험 축소에 뿔난 의사들

“하지정맥류 치료를 성형이나 피부미용과 같은 시술로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실손의료보험에서 하지정맥류 레이저 및 고주파 치료 시술 보장이 빠진 데 대한 한 의료인의 반응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월 실손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해 하지정맥류 치료를 위한 레이저...

통일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북한의학논문 소개한다

통일보건의료학회(이사장 전우택 연대의대 교수)가 오는 7월1일 오후 1시30분부터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북한 발간 의학논문의 최근 10년간 동향’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북한 의학과학출판사에서 1979~2015년 ...

아산사회복지재단, 다문화 주제 심포지엄 열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130여명을 초청해 ‘다문화 시대와 한국의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다문화 교육 해법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윤여탁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l...

"글로벌 제약사 연구소 유치 기업과 백신연구 협업해야 성공"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결과물을 사회에 돌려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 하는 임상연구 초기부터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알렉산더 본 가바인 카롤린스카연구소 혁신 및 상업확장부서 부총장(사진)은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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