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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인사돌·이가탄 등 92개 잇몸약, 보조치료제로 제한

인사돌, 이가탄 등 치주질환 치료제들이 앞으로 치주 치료 후 보조치료제로 기능이 줄어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재평가를 통해 동국제약 인사돌, 명인제약 이가탄 등 총 92개 품목에 대해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증도 치주염의 보조치료&...

요양원 환자 88% "원격진료 만족"…일선 병원도 도입 목소리 커져

박근혜 대통령이 4일 휴가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충남 서산시의 서산효담요양원을 찾은 것은 원격의료 확대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강한 의지에서다. 서산효담요양원은 지난해 5월부터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가 시범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요양원 입소자와 가족, 대...

"원격의료 덕에 걱정 덜었어요"

“오늘은 무릎이 불편하시다고요. 무릎 좀 비춰주세요.” 4일 충남 서산효담요양원 원격의료실. 컴퓨터 화면 속에 나타난 의사가 간호조무사에게 환자 유정순 씨(86)의 무릎을 카메라로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원격으로 실시간 전송된 무릎 영상을 본 의사는 “...

같은 중풍도 한의원마다 제각각 치료, 2021년부터 줄어든다

오는 2021년까지 중풍, 발목염좌, 안면신경마비 등 30개 질환의 한방 표준 지침이 나온다. 한의원마다 다른 치료법이 표준화돼 환자가 어느 한의원을 가더라도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6년 동안 275억원을 투입해 30개 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해외 러브콜 받는 한국 원격의료, 국내선 의료법에 발목"

“미국은 환자 처방도 원격으로 하고 있고 일본도 원격의료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좋은 인력과 시설을 가지고 있지만 의료법에 막혀 제대로 된 원격의료를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원격의료 시스템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정진엽 ...

"한국형 원격의료, 페루·필리핀·중국서 시작"

오는 10월부터 페루 필리핀 중국에서 한국형 원격의료 서비스가 시작된다. 정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 단계에 머물던 원격의료 서비스 해외 수출이 본격화하는 것이다. 의료기기, 제약 등 보건 분야 전반에서 한국 기업의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학생이 가장 가고싶은 공기업'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사진)이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가 시행한 조사에서 2년 연속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직장 순위 5위권에 들었다. 인크루트의 ‘대학생 직장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건보공단은 전국 160개 기업 중 종합 5위를 기록했다. 네...

자궁경부암 문진하다 범법자 취급받는 의사들

지난달 20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03년 1월1일부터 2004년 12월31일 사이 태어난 여성 청소년에게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는 ‘건강 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시작했다. 백신 접종과 함께 여성건강 상담을 시작해 청소년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한의학 위기…경희대 한방병원마저 축소

국내 한의학계 선두주자인 경희대 한방병원이 병상을 줄이기로 했다. 경희의료원은 지난달 말 한방병원 교수 워크숍에서 한방병원 5개 병동 225개 병상을 3개 병동 171개 병상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한방병원 병상 효율화 방안’을 공개했다. 경희대는 지난 3월에도 ...

세계 대체의학 시장 커지는데…과학화 뒤진 한의원 폐업 속출

경희대 한방병원이 한방병상을 축소키로 한 것은 국내 한의학의 몰락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는 게 의료업계 진단이다. 한약 수요 위축, 한의약 과학화 소홀, 서양 의학 중심의 의료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한의원 폐업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찬밥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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