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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배란유도제 불법 판매한 업체 대표와 의사 등 적발

성별 선택임신 등을 알선하며 전문의약품인 배란유도제를 불법으로 판매한 알선 업체 브로커, 산부인과 의사 등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문의약품인 배란유도제와 피임제를 불법 판매한 산부인과 의사 장모씨(41)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 송치했다고 19일 발...

유산균에서 치료제로 변신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직장인 10명 중 2명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에 이상이 없는데도 복통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잦은 음주, 자극적인 식습관, 장내 미생물 이상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장내 미생물의 ...

"헌혈자 70%가 29세 이하로 편중 현상 심각…헌혈 교육 등 시급"

“헌혈자들이 헌혈을 하면서 즐겁고 보람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 모두 헌혈자에게 감사하고 헌혈자를 존경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10일 취임한 김명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캠핑 때 알루미늄 용기에 식초 담아두면 '유해'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알루미늄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 알루미늄 식기는 가볍고, 편리하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알루미늄이 녹아 나올 수 있다. 알루미늄 식기의 특성에 맞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알루미늄 식기 안전 사용법을 안내했다...

식약처, 화장품 성분 정보 공개 못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제품별 성분 정보를 제공해선 안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에 성분이 표시돼있어도 이를 취합해 공개하면 영업상 비밀에 해당된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회사 19곳이...

고개숙인 비뇨기과, 비뇨의학과로 명칭 바뀐다

비뇨기과 명칭이 비뇨의학과로 변경된다. 남성 성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진료과라는 인식 탓에 환자 폭이 줄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비뇨기과 명칭을 비뇨의학과...

식약처장에 약사출신 류영진 "바이오 발전에 앞장"

류영진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58)은 약사 출신으로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낸 보건 분야 전문가다. 경남 통영 출신으로 부산대 제약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시 약사회 회장,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회장을 지내는 등 부산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다. 류 처장은 ...

심평원 보험 기준 오락가락…의사들 "심평의학" 부글부글

“IBM의 인공지능 왓슨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 ‘심평의학’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 의사가 많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보험 기준이 병원마다, 지역마다 제각각이다 보니 왓슨이 제대로 학습하기 어렵다고 본 것이죠.&rdquo...

난임시술 10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오는 10월부터 난임 부부들이 난임 시술을 받을 때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0월부터 난임 시술비와 검사비 마취비 약제비 등의 비용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난임은 부부가 피임 없이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해도...

대한적십자사, 오는 10일 김명한 신임 혈액관리본부장 취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오는 10일 원주 사옥 3층 대교육장에서 김명한 신임 혈액관리본부장 취임식을 연다고 6일 발표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 의과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11년 혈액수혈연구원 수석연구원으로 적십자사에 입사했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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