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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식약처,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 개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달 중 온라인 화장품 수출 지원센터를 개설한다. 국내 중소 화장품 업체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홍콩, 대만에 편중된 화장품 수출국가를 다변화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화장품 수출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온...

식약처, 17개 생약 시험법 기준 재정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약 및 생약제제 제조에 사용되는 오미자와 산수유 등 17개 생약(한약)의 시험법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대한민국약전'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약전은 식약처가 제정한 의약품에 대한 기준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생약 및 생약...

대접 못 받는 전문병원

요즘 전문병원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전국에 실력 있는 중소병원을 육성하겠다며 6년 전 전문병원 지정 제도를 만든 정부가 미덥지 못해서다. 정부가 내놓는 정책마다 전문병원들이 설 자리를 점점 좁게 만든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온다. 특수의료장비 설치 기준이 대표적이다. 병상 수가 200개...

부처별로 분산됐던 첨복단지 센터장 인사권, 이사장에게 맡긴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 부처에 분산됐던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인사권이 재단 이사장에게 일임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활성화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정관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첨복재단은 첨복단지 운영을 위...

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분석 빅데이터 시스템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환자전자의무기록(EHR)'을 부작용 분석 공통데이터모델(CDM)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중앙대 등 5개 병원에서 환자 20만명의 의료정보를 'CDM'으로 전환해 ...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설립…산·관·학 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연내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지원센터를 설립한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을 구축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한국 제약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사진)은 24일 기자간담...

'가짜 전문병원'에 면죄부 달라는 네이버

“가짜 전문병원 홍보를 위해 ‘전문’ 명칭을 쓰게 해달라니 답답합니다.” 최근 만난 전문병원협의회 관계자의 말이다. 지난달 27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회의실에 복지부, 전문병원, 포털업체 네이버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전문병원이 아닌 ...

"손 팔 이식 불법 논란 사라진다"

손과 팔이 장기이식 범위에 포함된다.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섰던 손과 팔 이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식 가능한 장기 범위에 손 팔 말초혈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심...

생명윤리법·개인정보보호법, 신산업 일자리 막아서야

미국에서는 각종 희귀 유전질환 등도 가정에서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다. 미국 유전자 검사업체 23앤드미(23andme)만 해도 199달러에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10가지 질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온라인, 홈페이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할 정도다. 하지만 한국에선 소...

과잉복지 논란에 접었는데…'무상 보육' 다시 하겠다는 박능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시행 1년을 맞은 ‘맞춤형 보육’ 제도를 돌연 폐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맞춤형 보육은 부모가 만 0~2세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시간을 맞벌이의 경우 하루 12시간으로, 외벌이는 6시간으로 나눈 제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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