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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존엄사 택하겠다" 점차 늘어가는데… 조건 까다로워 갈길 먼 연명치료 중단

“죽음에 임박한 환자에게 연명치료를 하지 않으려면 보호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와야 합니다. 가족이라는 사실을 병원에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죠. 의료계 혼란만 커질 우려가 큽니다.” 허대석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다음달 4일 연명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ldqu...

IPO 나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시장 주도할까?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연이어 기업공개(IPO)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처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IPO 시장을 이끌지 주목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하는 엔지켐생명과학이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한다. 공모가를 확정한 이후 오는 22~23일 청약을 거쳐 이달 말 코...

"제약사들, 실적 주춤…R&D에 더 주목하자"-하나

하나금융투자는 16일 "상위제약사들의 당장의 실적보다는 연구개발(R&D)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종근당을 제외한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등 상위 제약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제약...

검사바늘 3만원인데 수가는 1만원… 1회용 치료재료 다시 쓰게 만드는 건강보험 시스템

1984년 고열 등 독감 증상으로 미국 코넬대 부속병원인 뉴욕병원 응급실을 찾은 대학생 리비 지온이 약물사고로 사망했다. 이틀 연속 당직을 선 전공의들이 증상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다. 병원과 의사를 기소하려 모인 배심원들은 전공의를 처벌하는 대신 이들이 잠도 못 자고 일...

알리코제약 "영업 전략 개선으로 성장…신약·신공장으로 도약"

비상장 기업에 쌈짓돈을 덜컥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경닷컴>은 '깜깜이 투자'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비상장 기업을 찾아가 투자자들 대신 질문(Question)하고 기업공개(IPO) 계획, CEO 인터뷰, 기관투자가들의 투자 이유 등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감기 환자로 북적이는 대형병원 응급실…제 역할 못하는 달빛병원

정부가 휴일이나 야간에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증환자를 줄이기 위해 2014년 9월 도입된 '달빛어린이병원(달빛병원)'이 4년이 지났지만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주말이나 야간에는 독감 환자들이 달빛병원이 아닌 대형병원 응급실로 몰리는 바람에 진료에 차질을 빚는 일...

이대목동병원 사태, 식약처 책임론도 제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이 사망 전 맞은 지질영양주사제 '스모프리피드'(SMOFLIPID)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미숙아 사망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스모프리피드에는 사망 위험에 대한 경고 문구가 없어 식품...

코넥스 대장주 엔지켐생명과학 "15조 규모 항암·염증질환 시장 공략"

코넥스 대장주 엔지켐생명과학이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이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전 세계 15조원 규모의 항암·염증질환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코넥스 시가총액 2위(11일 종가기준) 기업인 엔지켐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닥 이전상...

"대웅제약, 나보타·자회사 가치 재평가…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대웅제약에 대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출시가 임박하고, 자회사 가치가 재평가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

전국의사총연합 "강남 A한방병원 한의사들 무면허 의료행위"

강남의 A한방병원 한의사들이 무면허 의료 등 불법행위를 저질러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의사총연합(최대집 상임대표)은 10일 오후 3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한방병원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말기암 전문 한방병원인 A한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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