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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투자

귀순병사 뱃속에서 나온 기생충 논란 …"남북한 건강격차 줄여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몸에서 기생충 수십마리가 발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북한 주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남북한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 협력이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지난 15일 ...

류영진 식약처장 "복지부와 첨단바이오의약품법 추진"

정부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재생의료법'과 '첨단바이오의약품법'과 통합해 하나의 법안으로 추진한다. 두 법안은 합성의약품과 차별화되는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별도의 관리 체계와 규제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日 400병상 이상 병원, 하급 병원 진단서 없으면 추가요금 받는다

일본이 대형병원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일본도 한국처럼 환자들이 가고 싶은 병원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질병의 중증도와 상관 없이 대형병원에 환자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내년부터 병상...

JW중외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한림제약…올해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

JW중외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한림제약이 1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7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3사는 연구개발(R&D) 성과 및 투자 실적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올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JW중외제약...

한림대성심병원 '갑질' 논란..."간호사인지 연예인 연습생인지 헷갈릴 정도"

"각과 병동에서 신규 간호사가 한두명씩 차출돼 오디션을 본 뒤 20명 정도를 뽑습니다. 행사 2주전에는 출근을 하지 않고 연습만 시킵니다. 연습생인지 간호사인지 헷갈리는 수준입니다." 지난 11일 한림대 성심병원 간호사라고 밝힌 익명의 네티즌이 페이스북 '간호...

비소세포폐암 신약 '올리타', 15일부터 건강보험 적용

오는 15일부터 한미약품의 피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올리타'를 사용해 치료하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달에 260만원 정도였던 환자 부담이 8만원 수준으로 내려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를 개정해...

"신경내분비종양 방사선 미사일 치료, 하루 빨리 허용해야"

"아직 치료제가 출시되지 않았지만 방사선미사일 치료는 서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다. 이미 환자 치료를 통해 효과가 입증됐고 논문까지 나와있는데 동물실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안타깝다." 지난 4일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

'환자 알권리' 무시하는 전문의약품 광고 규제

일선 의료기관에서 전문의약품 광고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8일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일부 병원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유전자치료제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한 것이 발단이다. 전문의약품은 인터넷 등에서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도...

국내 첫 투자개방형 국제병원 개설허가 여부, 다음달 판가름

국내 첫 투자개방형 국제병원 개설허가 여부가 다음달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첫 투자개방형 국제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 심의 기한을 20일 연장했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난 27일 녹지국제병원 개설 심의 기한을 업무일을 기준으로 20...

"보건산업계 빠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약바이오특위 설치해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제약 바이오 특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보건산업계가 제외된 것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3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직속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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