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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무알콜 맥주는 임신 중 안전? 소량의 알코올도 태아 건강에 악영향

임신 중에는 태아 건강을 위해 가려야 할 음식이 많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술이다. 최근에는 술을 마시지 못하는 임신부 사이에서 무알코올 맥주와 와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소량의 알코올도 태아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석산 다사랑중앙병원 원장...

이길연 경희의과학연구원 부원장 "금주 금연은 건강의 기본,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만들어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과 금주가 기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길연 경희의과학연구원 부원장(경희의료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사진)은 건강비법을 묻는 질문에 주저않고 "술 담배 안하기"를 꼽았다. 담배의 유해성에 대...

휴가 후 피로감, 무기력증 호소하는 휴가후유증 "피곤해도 수면시간 늘리지 마세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휴가 후유증으로 무기력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휴가후유증은 규칙적인 수면주기, 호르몬 체계, 생활습관이 깨지면서 생체리듬이 불균형해져 발생하는 이상증상이다. 여름휴가가 끝난 뒤 겪는 사람이 많지만 올해는 추석명절 연휴가 길어 휴가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을...

"30~50대 기혼여성의 50%, 두통으로 고생"

대한두통학회(회장 김병건, 을지병원 신경과)가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과 30~50대 기혼여성 500명을 대상(직장인 250명, 전업주부 250명)으로 설문한 결과, 2명 중 1명(61.8%)은 최근 3개월 내 두통으로 인해 업무나 가사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은 적이 있는 것...

"IT 활용하면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효과 높아"

“한국만큼 디지털 헬스케어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춘 나라는 없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연 국제학술대회 ‘ICDM’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 마레로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교수(사진)는 “한국은 건강보험제도가 잘 갖춰진 데다...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한국, 항암 바이러스 치료 주도해야"

“아시아항암바이러스협회를 통해 국내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이 항암바이러스 치료 분야의 주도권을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21일 아시아항암바이러스협회 초대회장에 취임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53·사진)은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욱신 시큰'...뼈·관절 통증 무시하는 당신 '스튜핏!'

젊은이들은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달리 건강에 무심한 경향이 있다. 뼈나 관절에 나타나는 근골격계 통증도 운동이나 생활습관 탓으로 생각해 가볍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허리와 무릎의 지속적인 통증은 희귀질환의 전조일 수 있다. ‘골거대세포종’과 ‘강직성 ...

명절 전후 우울증 환자 늘어..."상처주는 말 삼가세요"

추석이 되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명절 증후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명절증후군은 명절 전후 정신적, 육체적 피로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성 질환이다. 명절 홧병이라고도 불린다. 정현강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명절을 맞아 가족이 모이면 해묵은 가족 갈등이...

황혼 육아에 허리굽는 노년층, 예방 위해 허리펴는 습관 중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 동요 꼬부랑 할머니의 가사 중 일부다. 최근 허리가 굽는 척추 후만증 환자가 늘고 있다. 이정희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그 원인 중 하나로 늘어나는 황혼 육아를 꼽았다. 그는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손주 육아를 담당...

연휴에 본 부모님 혹시 치매?...익숙한 일 서툴어진다면 의심

노년기 가장 두려운 질환 중 하나가 치매다. 명절 연휴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을 보며 '혹시 치매는 아닐까' 걱정하는 자녀들이 많다. 치매는 다양한 이유로 인지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초기에 발견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동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통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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