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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애완동물 키우시나요? 구충제 챙겨 드세요

봄가을이면 약국 진열대에서 구충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생충약이라고도 하죠. 예전엔 1년에 두 번 온 가족이 챙겨 먹곤 했지만 지금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기생충이 사라진 지가 언젠데 독한 약을 굳이 먹을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1960년대 한국 기생충 감염률은 80%에 달...

감기라고 얕보다간 수명 시간 줄어든다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기상청에 기록된 서울의 최저 기온은 6.1도였다. 같은 날 지리산 일대에서는 고드름이 관측됐다.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감기는 단골손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여름철 줄어들던 감기 환자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다시 늘기 시...

근력 약하면 사망률 4배 '쑥'…노년층 건강 위협하는 사코페니아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신체기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속도는 확연히 다르다. 어떤 노인은 70대 초반에도 지팡이 없이는 거동이 어려울 정도로 허약하다. 어떤 노인은 100세를 앞두고도 집안일, 운동, 사회생활 등을 무리없이 해낸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노년기 삶의 차...

폐암치료제 '타그리소' 국내 철수 불안감에 호소문 발표한 암 환자들

폐암 표적항암제 '타그리소'의 건강보험 약가협상이 늦어지면서 국내 시장 철수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한 환자단체가 성명을 냈다. 이들은 타그리소 제조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 추가 약값 인하를, 정부에 약제접근성 개선을 각각 요구했다. 전국 암 환자 커뮤니티인 암 정보 밴드의 운...

매일 우유 1~2잔 마시면 대사증후군 위험 낮아져

우유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대희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교수와 신상아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2004~2013년 성인 건강검진 수검자 13만42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남성은 하루 우유 1컵(1컵 200mL), 여성은 2컵 마시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위한 가을철 피부건강 수칙

가을철에는 대기가 건조해져 피부 갈라짐, 각질, 살갗 틈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 자외선 노출도 증가한다. 가을은 선선하고 맑은 날이 많아 자외선이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층권에서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은 봄에 가장 많고 가을에 가장 적다. 여름보다 가을에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될...

눈에 좋다고 루테인 과다복용, 시력 해칠 수도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시중에 판매되는 루테인의 가격과 성분 함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루테인은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기능식품인데요. 스마트폰, 컴퓨터 등 액정화면에 과다 노출돼 시력이 나빠지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목받게 된 제품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습니...

인천성모병원, 간 질환 알려드려요 등

인천성모병원, 간 질환 알려드려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간 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남순우 유선홍 권정현 간담도센터 교수, 윤영철 간담췌외과 교수 등이 지방간의 진단 및 치료, 만성 B형간염과 C형간염...

올림푸스, 송도에 의료 트레이닝센터

일본 의료기기업체 올림푸스가 한국에 의료 트레이닝센터를 열었다. 올림푸스한국은 인천 송도에 ‘K-TEC’(사진)를 정식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K-TEC는 연면적 6630㎡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올림푸스는 지난해 2월 착공해 370여...

대장암 예측하는 한국형 모델 개발됐다

국내 연구진이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진행성 선종 발생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형 자가진단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사진 왼쪽)·손희정(사진 가운데)·홍성노 교수(사진 오른쪽) 연구팀은 2003년~2012년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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