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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국내 시판 당뇨병치료제, 망막병증 악화 가능성"

국내에서 당뇨병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DPP4 억제제가 망막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당뇨병 환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교수(사진)팀은 사람 세포와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 DPP4 억제제가 대조군에 비해 망막혈관병증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확인...

'결핵 세계 1위' 오명…한국이 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지난 15일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등이 전염 가능기간(4월15일~7월15일)에 입원한 신생아 166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함께 근무한 직원 5...

장맛비에 욱신, 에어컨에 시큰…관절염엔 '찜질'하고 제습기 돌려요

관절염은 추운 날씨에 통증이 심해지는 ‘겨울 불청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겨울에 부는 찬바람이 관절 속 압력을 높여 염증 부위에 부종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관절염 환자들이 겨울나기를 힘겨워하는 이유다. 하지만 환자들이 겨울에만 관절 통증을 겪는 것은 아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고통 줄인 폐암 진단법 도입

분당서울대병원이 환자의 고통을 줄이면서 정확성은 높인 폐암 진단법을 도입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 전상훈·조석기 교수와 호흡기내과 윤호일 교수가 전자기유도 방식의 내비게이션 기관지경술(ENB)을 도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폐암 진단을 위한 객담 검사...

세브란스병원 교수팀, 피 한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알아낸다

국내 의료진이 피 한 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확인할 수 있는 호르몬을 발견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차봉수·이용호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무가 확인된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혈액 속 호르몬인 ‘베타트로핀/앤지오포이에틴-유사단백질8(ANGP...

무더위에 약해진 면역력…아빠는 대상포진, 아이는 수족구병 주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무더운 여름에 활개를 치는 바이러스가 있다. 중년 이후 고령층에 주로 숨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활성화되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늘어난다. 영유아는 콕사키,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이 늘면서 수족구병이 기승을 부린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두 질...

권미나 서울아산병원 교수팀, 장내 세균으로 비만·당뇨 잡는다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장 속에 사는 특정한 세균이 효소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체중과 혈당을 줄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비만과 당뇨 등 대사성 질환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미나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교수(사진) 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장내 세균인 ‘박테...

분당서울대병원, 이란서 한국형 병원사업 참여

분당서울대병원이 이란에 한국형 병원을 짓는 사업에 참여한다.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사진)은 대림산업과 이란 타브리즈 의과대학 병원 건립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MOU는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에서 체결한 ...

동남아·남미로 여름휴가 '모기 조심'…뎅기열·지카, 백신도 없어

지난해 유행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올해 남미 등에서 유행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병 때문에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늘면서 각종 해외 유입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 해외여행객은 휴가철 질환 예방과 건강 관...

신장암 수술 전 혈액검사로 '재발여부' 예측 가능

신장암은 같은 신장에 발생해도 발병 부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기 때문에 환자마다 다른 치료법을 써야 한다. 그중 전체 신장암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신세포암은 신장의 실질(살 부분)에 발생하는 암으로, 신장과 그 주위 정상 조직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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