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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세브란스병원 교수팀, 피 한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알아낸다

국내 의료진이 피 한 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확인할 수 있는 호르몬을 발견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차봉수·이용호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무가 확인된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혈액 속 호르몬인 ‘베타트로핀/앤지오포이에틴-유사단백질8(ANGP...

무더위에 약해진 면역력…아빠는 대상포진, 아이는 수족구병 주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무더운 여름에 활개를 치는 바이러스가 있다. 중년 이후 고령층에 주로 숨어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활성화되면서 대상포진 환자가 늘어난다. 영유아는 콕사키,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이 늘면서 수족구병이 기승을 부린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두 질...

권미나 서울아산병원 교수팀, 장내 세균으로 비만·당뇨 잡는다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장 속에 사는 특정한 세균이 효소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체중과 혈당을 줄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비만과 당뇨 등 대사성 질환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미나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교수(사진) 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장내 세균인 ‘박테...

분당서울대병원, 이란서 한국형 병원사업 참여

분당서울대병원이 이란에 한국형 병원을 짓는 사업에 참여한다.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사진)은 대림산업과 이란 타브리즈 의과대학 병원 건립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MOU는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에서 체결한 ...

동남아·남미로 여름휴가 '모기 조심'…뎅기열·지카, 백신도 없어

지난해 유행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올해 남미 등에서 유행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병 때문에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늘면서 각종 해외 유입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 해외여행객은 휴가철 질환 예방과 건강 관...

신장암 수술 전 혈액검사로 '재발여부' 예측 가능

신장암은 같은 신장에 발생해도 발병 부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기 때문에 환자마다 다른 치료법을 써야 한다. 그중 전체 신장암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신세포암은 신장의 실질(살 부분)에 발생하는 암으로, 신장과 그 주위 정상 조직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

365mc,《신나게 먹고 10kg 빼기》 발간

국내 최대 비만클리닉인 365mc의 식이영양위원회가 식습관 변화를 통해 살빼는 방법을 소개한 《신나게 먹고 10kg 빼기》를 발간했다. 국내 30대 고혈압 환자 중 한달에 20일 이상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아침에 알약 한 알을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

통일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북한의학논문 소개한다

통일보건의료학회(이사장 전우택 연대의대 교수)가 오는 7월1일 오후 1시30분부터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북한 발간 의학논문의 최근 10년간 동향’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북한 의학과학출판사에서 1979~2015년 ...

"자면서 이갈이 하시나요?…턱관절 장애 의심됩니다!"

직장인 박윤구 씨(32)는 여름철 더위를 달래기 위해 식사를 한 뒤 근처 커피숍을 찾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는 한다. 커피를 다 마신 뒤 남은 얼음을 아작아작 깨물어 먹으면 더위와 함께 업무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얼마 전부터 얼음을 씹을 때마다 턱관절에 통증이...

"글로벌 제약사 연구소 유치 기업과 백신연구 협업해야 성공"

“제품 개발 등을 통해 결과물을 사회에 돌려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 하는 임상연구 초기부터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알렉산더 본 가바인 카롤린스카연구소 혁신 및 상업확장부서 부총장(사진)은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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