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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김민영 재활의학과 교수, "내년에 뇌성마비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추진할 것"

최근 보건복지부가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하면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5년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논문 조작 사건 이후로 난자 사용 등에 대한 윤리규정이 엄격해지면서 국내 줄기세포 연구는 배아줄기세포보다 성체줄기세포 분야에서 더 활발하게 이뤄지고...

런던 올림픽 주치의가 본 올림픽 선수단 주의해야할 부상들

다음달 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31회 하계올림픽이 열린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국민에게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며 훈련한 204명 선수의 땀방울과 승부의 현장에서 그들이 전해줄 감동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리우올림픽에 기대감이 생긴다. 필자는 201...

신석균 혈액투석여과연구소 회장, "혈액투석여과, 신부전 환자 요독 없애는데 효과"

신부전 환자의 요독을 없애는 데 기존 혈액투석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지만 건강보험 재정 여건 등의 이유로 국내에서는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석균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회장(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교수)은 최근 열린 &lsquo...

괜찮은 줄 알았던 분지망막동맥폐쇄, 10명 중 3명은 시력손상 위험

시력 손상이 없고 치료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분지망막동맥폐쇄 환자도 시력 손상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와 조관혁 임상강사 연구팀이 2009~2014년 분당서울대병원 안과에서 망막동맥폐쇄 진단을 받은 304명을 분석했더니 분지망막동맥폐...

미뤄왔던 하지정맥류·전립선 치료…이번 휴가, 건강에 투자하세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16년 하계휴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평균 여름휴가 일수는 4.4일로 지난해 4.1일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 등을 포함하면 여름휴가 일수는 6~8일 정도다. 휴가 기간 여행 등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사...

"국내 시판 당뇨병치료제, 망막병증 악화 가능성"

국내에서 당뇨병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DPP4 억제제가 망막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당뇨병 환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교수(사진)팀은 사람 세포와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 DPP4 억제제가 대조군에 비해 망막혈관병증을 악화시킨다는 것을 확인...

'결핵 세계 1위' 오명…한국이 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지난 15일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등이 전염 가능기간(4월15일~7월15일)에 입원한 신생아 166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함께 근무한 직원 5...

장맛비에 욱신, 에어컨에 시큰…관절염엔 '찜질'하고 제습기 돌려요

관절염은 추운 날씨에 통증이 심해지는 ‘겨울 불청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겨울에 부는 찬바람이 관절 속 압력을 높여 염증 부위에 부종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관절염 환자들이 겨울나기를 힘겨워하는 이유다. 하지만 환자들이 겨울에만 관절 통증을 겪는 것은 아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고통 줄인 폐암 진단법 도입

분당서울대병원이 환자의 고통을 줄이면서 정확성은 높인 폐암 진단법을 도입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흉부외과 전상훈·조석기 교수와 호흡기내과 윤호일 교수가 전자기유도 방식의 내비게이션 기관지경술(ENB)을 도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폐암 진단을 위한 객담 검사...

세브란스병원 교수팀, 피 한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알아낸다

국내 의료진이 피 한 방울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확인할 수 있는 호르몬을 발견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차봉수·이용호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무가 확인된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혈액 속 호르몬인 ‘베타트로핀/앤지오포이에틴-유사단백질8(A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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