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인슐린·성장호르몬·멜라토닌… '몸의 지배자' 호르몬 균형 잡아야 건강

생체 신호를 전달하는 화학물질로만 인식했던 호르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의학계는 질병 원인으로 눈에 보이는 현상에 집중했다. 혈관이 막히고 통제할 수 없는 세포가 증식해 암이 생기는 것과 같은 조직 손상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학이 발달해 이 같은 현상이 생기는 ...

상처 유형별 습윤 드레싱 어떻게 다를까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겨울에는 화상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3년 전 차를 마시려다 손목에 끓는 물을 쏟아 2도 화상을 입은 적이 있었는데요. 병원에 갔더니 화상 부위를 소독한 다음 연고를 바르고 거즈로 덮어 붕대로 감아줬습니다. 이런 방식이 전통적 방법인 건조 드레싱입니다. 며...

"여성 폐암 환자, 정신과 치료 병행해야"

가정주부 이모씨(52)는 투병 중인 암이 폐암이라는 사실을 최대한 감춘다. 담배를 피워서 폐암에 걸렸다고 오해받기 싫어서다. 이씨는 평생 담배를 손에 쥐어본 적도 없다. 그는 “주위에서 담배를 피웠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억울하고 우울해진다”고 했다. 대한폐암학...

중앙대병원, 고혈압 알려드려요

중앙대병원, 고혈압 알려드려요 중앙대병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고혈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김수현 신장내과 교수, 조익성 순환기내과 교수 등이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고혈압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는 만성 콩팥병, ...

국가 건강검진 시행자 10명 중 6명, 질환 또는 질환 의심 판정받아

국가 검진을 받은 국민 10명 중 6명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 의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6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1차 검진에서 질환의심(37.2%), 유질환(20.8%) 판정을 받...

사망률 가장 높은 폐암, 조기 검진 통해 8명 환자 발견

담배를 30갑년(매일 1갑씩 30년) 이상 피운 사람 중 금연을 약속한 사람을 대상으로 폐암 건강검진 시범사업을 진행해 8명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암센터(원장대행 김주영)는 올해 4월부터 실시한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통해 8명의 폐암환자...

한솔병원, 이상지질혈증 바로알기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한솔병원이 22일 오후 4시부터 병원 신관 6층 한솔아트홀에서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권오훈 진료부장(순환기내과 전문의)이 콜레스테롤, 고지질혈증, 동맥경화증을 설명하고 고지질혈증 치료법, 식사법, 운동법 등에 대해 강의한...

삼성서울병원, 중년 정신건강 27일 강좌

삼성서울병원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진심》(한경BP) 발간 기념 건강강좌를 연다. 이 책은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는 중간 세대로서 중년층의 고충과 그들의 스트레스 및 어려움을 이겨내는 노하우가 담겼다. 이날...

지진…수능 연기…심장 '벌렁' 수험생, 따뜻한 말로 스트레스 덜어 주세요

경북 포항에 사는 수험생 최모씨(18)는 아직도 펜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 트라우마 때문이다. 그는 벽이 무너지면서 벽돌이 자동차를 덮치는 장면을 목격했다. 튼튼해 보이던 차가 종이상자처럼 구겨졌다. 최씨는 “잔해물이 떨어진 자리에 차가 아니라 내가 ...

지진 후 심근경색 뇌졸중 증가…만성질환자 주의해야

지진이 발생한 뒤 만성질환자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권용진)은 "일본 미국 등의 지진 사례를 분석했더니 지진 후 만성질환자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며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