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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전할 때 '붙이는 멀미약' 쓰지 마세요

황금 연휴인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거나 여행을 계획하신 분이 많습니다. 먼 길을 떠나기 전 약국에 들러 온 가족이 사용할 멀미약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연령 구분 없이 한 종류의 멀미약을 복용해선 안 됩니다. 나이에 따라, 건강 상태나 질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달라 주의가...

"모바일 앱으로 고혈압 예방·관리 효과 있다"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받는 건강 코칭이 고혈압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눔은 미국의 대형 보험회사 애트나와 공동으로 고혈압 위험군과 고혈압 환자 50명에게 모바일 앱 기반 고혈압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평균적으로...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시 멀미약 복용 피해야"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멀미약 복용을 피해야 한다.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료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정보를 안내했다. 장거리 이동에 앞서 먹는 멀미약을 사용하...

"홍삼,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대장암 환자 피로도 줄여줘"

홍삼이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고 대장암 환자의 피로도를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인삼은 체온 상승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충남 금산에서 열린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는 200여 명의 학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홍삼 및 인삼과 관련...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 구내염 앓아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이 틀니 사용 이후 구내염을 앓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치과보철학회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4대 광역시에서 60세 이상의 틀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틀니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국내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은 의치...

고대안암병원 "전립샘비대증 환자 10명 중 1명은 전립샘암"

전립샘비대증 환자 10명 중 1명은 전립샘암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정구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이 최근 5년 동안 전립샘 비대증 진단 받은 환자 중 홀렙수술(레이저 전립샘비대증 수술)과 전립샘 조직검사를 모두 받은 환자 170명을 분석했더니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25...

순천향대 부천병원, 선천성 심장질환 내시경 수술 성공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허균 임재웅 흉부외과 교수팀이 작은 구멍 세개만 뚫고 하는 내시경 수술로 선천성 심장질환인 심방중격결손증 치료에 성공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교수팀은 지난 5월 국내 처음 승모판막 역류증을 내시경 수술로 치료했다. 선천성 심장질환 중 하나인 심방중격결손증은 심장 좌...

"양치질 목적 제대로 이해한 사람, 10명 중 1명에 불과"

"양치질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잇몸 관리입니다." 신승철 대한예방치과학회장(사진)은 25일 필립스 소닉케어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문조사 결과 양치칠의 주된 목적으로 잇몸 관리를 꼽은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

30~50대 5명 중 1명, "평생 위·대장 내시경 검사받은 적 없어"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이라도 5명 중 1명은 소화기 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거주하는 30~59세 남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더니 이 같은 결...

병원진단서 바가지 요금 처벌 못해…'증명서 수수료 상한제' 실효성 없어

정부가 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기관이 발급하는 증명서 수수료에 상한을 두는 기준을 도입했지만 병·의원이 이를 어기더라도 법적으로 처벌할 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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