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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 출시

작성자 김근희 기자 입력 2018-01-11 10:52:10 수정 2018-01-11 10:52:10

GC녹십자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 사진=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바르는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엔젤톡크림은 각각 항염과 항균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이부프로펜피코놀은 여드름 환자가 하루 2회씩 4주 이상 사용하면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나타나는 성분이다.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피부 속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시키는 기능을 한다.

엔젤톡크림은 튜브형 스팟 용기 형태의 제품으로 좁은 부위에 바르기 편하다. 크기는 10cm로 휴대도 간편하다. 피부 자극이 적어 환자가 수시로 바를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 등 부작용이 적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붉게 시작되는 여드름부터 화농성 여드름까지 청소년과 성인의 여드름 치료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 제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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