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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파주시 독거노인·저소득층에 연탄 4000장 전달

작성자 한민수 기자 입력 2018-01-08 09:45:29 수정 2018-01-08 09:57:41

지난 6일 종근당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종근당 제공

종근당은 지난 6일 신입사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또 골목 곳곳에 쌓인 눈과 얼음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여개를 만들어 결빙구간에 배치했다.

종근당 임직원들은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헌혈캠페인, 쪽방촌 건강관리 교육, 소아암 환우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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