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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목앤’,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1위

작성자 박영태 기자 입력 2017-11-30 17:47:40 수정 2017-11-30 17:47:41
춥고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인후염이나 목 쉼 등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염증치료와 항균 작용을 동시에 하는 스프레이타입 인후염 치료제 ‘목앤’이 각광받고 있다.

한미약품의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은 출시 2년여만에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1위를 기록했다.

목앤은 출시 28개월만에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매출의 37.7%를 차지하며 지난 2분기 점유율 1위에 올라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목앤은 목 염증 및 염증으로 인한 통증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에 효과적이다.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수용성 아줄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은 항균 작용을 하는 성분이며, 수용성아줄렌은 항염·진통에 효과적인 성분이다.

경쟁 제품과는 달리 외부 균 침입을 방지하는 독일산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았다. 박하향을 첨가해 사용 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회전형 안전클립으로 되어 있어 휴대시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목앤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업·마케팅으로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목앤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1만여개 약국에서 살 수 있다. 제품 용기 노즐을 입 또는 목 안의 환부를 향하게 하고 적당량을 1일 수회 분사하면 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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