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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갈 때 ‘디펜스벅스 더블’로 야생진드기 대비하세요

작성자 전예진 기자 입력 2017-09-30 09:51:00 수정 2017-09-30 09:51:00

디펜스벅스 더블

질병관리본부는 하반기 주의해야 할 10대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털진드기 매개), 모기매개감염증을 지정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성묘나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모기, 진드기 기피제 판매는 필수품이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의 ‘디펜스벅스 더블’은 을지대학교 위생해충방제연구소에서 진행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기피효력 시험’ 결과, 3~4회 분사했을 경우 기피 효능이 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치명적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위험한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봄(4월)부터 늦가을(11월)까지 활동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진드기 기피제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진드기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안전하고 입증된 진드기 기피제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펜스벅스 더블’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기는 물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야생진드기 기피제로 허가 받은 의약외품이다.

해충 기피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전세계에서 DEET 대체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카리딘(Icaridin, Picaridin)’이 15% 들어있다.

강한 향의 기존 해충 기피제와 달리 프랑스 유기농 인증 서비스 기관(ECOCERT)에서 인증 받은 알로에 추출물도 함유돼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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